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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숙사 준비물 리스트

A

기숙사 준비물 리스트


1. 침구류 (베개솜, 베개커버, 이불, 패드, 담요)
A. 여름 침구, 겨울 침구 계절별로 바꾸는 것보다 사계절용으로 갖고 있는 것이 편함. 기숙사는 냉/난방이 잘 되기 때문에 계절 이불이 굳이 필요 없고, 계절마다 바꾸는 것도 불편함.
B. 베개 커버는 많을수록 좋음. 더러워질 때마다 매번 갈아줘야 하기 때문.
C.담요가 있다면 겨울에 도서관/기숙사내 독서실에서 공부할 때 좋을 것.


2. 의류(외투, 계절옷, 잠옷, 속옷, 양말)
A.계절과 본인 스타일에 맞춰 알아서.


3. 잡화류(가방, 모자, 신발, 지갑, 파우치)
A.백팩, 에코백은 정말 필수. 무거운 전공책, 노트북 다 들고 다니려면 백팩, 에코백이 제일 좋음
B.볼캡이 있다면 늦잠 잔 날이 덜 두려울 것.


4. 화장품(기초 화장품, 색조 화장품, 화장툴, 바디케어, 향수)
A.본인 스타일에 맞춰서!


5. 세면도구(클렌징, 구강케어, 헤어케어, 바디케어, 수건)
A.기숙사마다 다르겠지만, 목욕 바구니가 있다면 좀 더 편리할 것


6. 미용용품(렌즈+케이스+보존액, 인공눈물, 안경(+케이스), 퍼프, 화장솜, 면봉, 빗, 드라이기, 눈썹칼
A.본인 스타일에 맞춰서!


7. 생활용품(손톱깎이세트, 스탠드, 멀티탭, 빨래바구니, 세탁망, 세제, 섬유유연제, 건조대, 옷걸이, 탈취제, 거울, 슬리퍼, 욕실화, 청소도구, 물티슈, 휴지, 생리대, 우산)
A.생활용품에 있는 품목들은 집에서 사오는 것보다, 학교 기숙사 근처 다이소에서 구매하는 것이 훨씬 좋다. 가지고 오면 다 짐

B.스탠드가 있는 기숙사도 있음. 알아보고 구매할 것! 다만, 무드등이 있다면 밤에 스마트폰할 때 좀 더 편하긴 할 것.
C.멀티탭 필수필수 최근 지어진 기숙사엔 콘센트가 충분하지만, 그래도 부족할수도 있다.
D.탁상용 거울 필수!
E.청소도구도 직접 사지말고, 룸메이트와 상의 후에 구매한다!


8. 학용품(전공책, 노트, 연습장, 파일홀더, 가위, 테이프, 필기구)
A.학용품도 역시 각자 알아서!, 하지만 이것도 미리 구매하지말고 학교 근처에서 구입하자!


9. 전자기기(노트북, 외장하드, 각종 충전기, 이어폰, 보조 배터리, 삼각대, 카메라)
A.알아서 필요한 것 챙겨오기!
B.노트북은 과마다 다르겠지만, 웬만하면 무조건 가벼운거!


10. 기타(상비약, 비상식량, 각종 티백, 텀블러, 수저, 전자레인지 용기, 캐리어)
A.기숙사마다 정수기가 있는데, 컵은 없다! 물마시려면 텀블러 필수!
B.수저 세트가 왜 필요하나 싶겠지만, 의외로 나무젓가락, 1회용 숟가락이 없는 상황이 있다. 그리고 환경보호를 위해서 꼭 챙길것!
C.기숙사에 전자레인지가 있어 남은 음식 보관할 때, 다시 데워먹을 때 필요하다. 간단히 시리얼이라도 부어 먹으려면 전자레인지 용기 필수

 

 

Q 시인 윤동주와 함께하는 서울 나들이

A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윤동주, 서시 중

우리가 모두 잘 알고 있는, 윤동주 시인의 서시 중 한 구절인데요,

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연세인의 자랑, 윤동주 시인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는 서울시 종로구 청운동의 나들이 코스입니다 :)

아래의 맵 일러스트를 참고하면서 함께 떠나봅시다!

 

01. 윤동주 문학관_서울시 종로구 창의문로 119

 

첫번째 코스는 바로 윤동주 문학관입니다. 연세대학교 출신의 윤동주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시인의 생애를 들여다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자료들로 채워진 공간입니다.

 

시인 윤동주가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 재학 시절 문우 정병욱과 함께 인왕산을 자주 찾았다고 하여, 인왕산 자락에 있던 폐기된 수도 가압장과 물탱크를 문학관으로 재탄생시킨 의미 있는 전시관입니다. 내부에는 그의 작품뿐 아니라, <윤동주 문학제 수상작 전시회>등 다양한 행사들의 그의 삶을 기억하고 떠올리게 합니다.

 

아쉽게도 2020년 9월 기준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문학관은 임시 휴관 중에 있으니, 상황이 조금 더 안정된 후에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윤동주 문학관 바로 좌측에 위치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두 번째 코스인 시인의 언덕이 등장합니다.

비석 너머로 서울의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지는데, 경치를 바라보며 읽는 서시는 당시 그의 생애를 떠올리게 합니다.

 

 

 

03. 청운 문학도서관_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36길 40

 

 

시인의 언덕에서 조금만 걸어 내려오면 종로구 최초의 한옥 공공 도서관인 청운 문학도서관이 있습니다!

 

청운 문학도서관은 윤동주 문학관과 마찬가지로 2020년 9월 기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임시 휴관 중에 있어 아쉬움이 남지만, 한옥이 주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도서관 주변을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도서관 내부에는 다양한 문학 도서와 사색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니, 원하시는 분들은 방문 전 미리 개관 여부를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04. 창의문_서울시 종로구 창의문로 118

 

 

청운 문학도서관에서 다시 윤동주문학관 쪽을 걸어오면, 바로 건너편 길에 오늘의 마지막 코스인 창의문이 위치해 있습니다. 창의문은 서울의 사소문 중 하나이고, 이어지는 옛 성곽까지 완전한 형태로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듯 창의문 옆길로 통하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북악산 등산 코스가 있다고 하니, 등산을 좋아하는 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연세대학교 공식 블로그 "<시인 윤동주와 함께하는 서울 나들이> 윤동주 문학관, 시인의 언덕" (https://blog.naver.com/yonseiblog/222103490056)

 

Q 연세대학교 정장대여 서비스 안내

A

생활협동조합에서는 연세구성원 여러분들의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정장대여 서비스”를 다음과 같이 시행하오니 많은 이용 있으시길 바랍니다.

1.서비스 내용

- 남/녀 정장 풀세트(자켓, 바지, 스커트, 구두 등) 38,000원 (3박4일 기준)

2.이용 매장

- 신촌역 1번출구 → 현대백화점(옆) 첫번째 우측골목 20m 위치 다니엘빌딩 3층 (주)마이스윗인터뷰 ☎ 070-8160-3010

※ 학생증 및 교직원증 지참

3.이용 절차

생활협동조합 홈페이지 (rmal; vertical-align: baseline; white-space: pre-wrap;">4.문의 : 연세대학교 생활협동조합 ☎02-2123-4025


 

출처: 연세대학교 생활협동조합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yonseicoop/posts/1221942261289553

Q 연세대학교 대여서비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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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대여서비스>


“넌 아직도 책만 빌리니? “

연세대학교의 다양한 대여서비스를 모아봤습니다.

연세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니

알뜰하고 편리하게 연세라이프를 즐기세요!


 

출처: 연세대학교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ysuniversity/posts/628907470622855)

Q 금호아트홀에서 진행하는 공연을 예매하려면?

A






2019년 5월 1일부터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기획공연 금호영재/영아티스트/영체임버 콘서트 시리즈, 아름다운 목요일 콘서트 시리즈가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금호아트홀 연세로 무대를 옮겨 그 역사를 이어갑니다.

금호아트홀 연세는 연세대학교 백양로에 위치한 실내악 전용 공연장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100억원 기부로 시작되어 2014년 8월 착공, 약 1년여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5년 10월 완공되었습니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탄탄하고 편리한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간에서도 변함없이 한국 클래식 음악을 보다 풍성하게 할 무대와 지원 사업들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며 클래식에 관심있는 미래의 청중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

시설안내

음향설계

OSD / ARUP

객석수

390 석

객석면적

400 ㎡

무대면적

100 ㎡

천정높이

8 m

홀면적

580 ㎡


좌석배치도




금호아트홀 오시는 길



주소 및 연락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內 백양누리 지하 금호아트홀 연세 (03722) / TEL: 02-6303-1977

지하철

지하철 2호선 신촌역 2번 출구

도보 이동 (약 12~15분 소요)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1번 출구

간선버스 710번(파란색)을 타고 네 정거장 이동

간선버스 606번, 272번(파란색)을 타고 다섯 정거장 이동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4번 출구

간선버스 470번, 601번(파란색)을 타고 다섯 정거장 이동

경의중앙선 신촌역 1번 출구

도보 이동 (약 15분 소요)


버스

버스노선안내

노선방향

버스 정류장 번호

버스번호

연세대앞

(중앙차선)

광화문방향

13-012

지선 6714, 7737

간선?좌석 153, 272, 470, 601, 606, 672, 673, 700, 707, 710, 750A, 750B, 751, 770, 800

직행?광역 1000, 1100, 1200, 1900, 2000, G7111, 9714, M7106, M7111, M7119, M7129

세브란스병원앞

(중앙차선)

13-014

지선 6714, 7737

간선 272, 470, 601, 606, 672, 673, 700, 707, 710, 750A, 750B

연세대학교앞

13-114

지선?일반 72, 567, 7017, 7024, 7713, 7720, 7727, 7728, 7737

간선?좌석 171, 172, 674

마을 서대문03, 서대문04

세브란스병원

13-116

지선?일반 7017, 7024, 7713, 567

간선 171, 172, 173, 472, 674

마을 서대문03, 서대문04, 서대문05

연세대학교정문

22-058

광역 M6628

연세대앞

(중앙차선)

일산 방향

13-013

지선?일반 567, 6714

간선?좌석 171, 172, 272, 470, 601, 606, 672, 673, 674, 700, 710, 750A, 750B, 751, 770

직행?광역 1000, 1100, 1200, 1900, 2000, G7111, 9714, M6628, M7106, M7111, M7119, M7129

연대앞

13-115

지선 7017

세브란스병원

13-117

지선 7017

연대앞,세브란스병원

13-821

광역 M6724

마을 서대문03, 서대문04


주차안내

연세대학교 정문에서 지하주차장으로 입차(정문 기준 우측) → 지하 2층 금호아트홀 연세

주차 정산소에서금호아트홀 연세 당일 관람 공연 티켓 제시 시, 아래와 같은 할인 요금이 적용됩니다.

주차시간

요금

3시간 이내

3,000원

3~5시간 이내

4,000원

5시간 이상

5,000원





금호아트홀 공연/예매


http://www.kumhoarthall.com/designer/skin/01/01.html


금호아트홀 예매 안내

http://www.kumhoarthall.com/designer/skin/01/04.html

 

Q 교내 주요 식당/카페/편의점

A

 

교내 주요 식당/카페/편의점 

식당 / 카페, 편의점


  • 하얀샘

  • 하얀샘

  • 식당/카페/편의점

    • 학생회관 1층

    • 02-2123-4031

  •  

  • 상록샘

  • 상록샘

  • 식당/카페/편의점

    • 대우관 지하2층

    • 02-2123-4432

  •  

  • 부를샘

  • 부를샘

  • 식당/카페/편의점

    • 학생회관 1층(백주년기념관쪽)

    • 02-2123-4073, 4076

  •  

  • 한울샘

  • 한울샘

  • 식당/카페/편의점

    • 제4공학관 1층

    •  

  •  

  • 트레비앙(종합관)

  • 트레비앙(종합관)

  • 식당/카페/편의점

    • 교육과학대학 1층

    • 02-2123-6937

  • 델리코(이과대)

  • 델리코(이과대)

  • 식당/카페/편의점

    • 이과대학(과학관) 1층

    • 02-2123-8168

  •  

  • 트레비앙(고를샘)

  • 트레비앙(고를샘)

  • 식당/카페/편의점

    • 학생회관 1층(대강당쪽)

    • 02-2123-6933

  • 상세정보 보기

  • 어울샘

  • 어울샘

  • 식당/카페/편의점

    • 한경관

    • 02-2123-4071

  •  

  • 청경관

  • 청경관

  • 식당/카페/편의점

    • 제2인문관 지하

    • 02-2123-4218, 4075

  •  

  • 학술정보원 옥상정원 까페

  • 학술정보원 옥상정원 까페

  • 식당/카페/편의점

    • 학술정보원 7층 옥상

    • 02-2123-6935

  • 고를샘

  • 고를샘

  • 식당/카페/편의점

    • 학생회관 1층(대강당쪽)

    • 02-2123-6932

  •  

  • 맛나샘

  • 맛나샘

  • 식당/카페/편의점

    • 학생회관 지하

    • 02-2123-4073, 4076

  •  

  • CU&커피점(신경영관)

  • 식당/카페/편의점

    • 신경영관 1층

    •  

  •  

  • 트레비앙(음악대학)

  • 트레비앙(음악대학)

  • 식당/카페/편의점

    • 음악대학 1층

    • 02-2123-8206

  •  

  • 솟을샘

  • 솟을샘

  • 식당/카페/편의점

    • 중앙도서관 지하

    • 02-2123-4032

  •  

  • CU&커피점(생활과학대)

  • 식당/카페/편의점

    • 생활과학대학(지하)

    • 02-2123-6934

  •  

  • 트레비앙(광복관)

  • 트레비앙(광복관)

  • 식당/카페/편의점

    • 광복관 지하1층

    • 02-2123-8215


 

Q 연세대학교 권장도서 200선

A

출처: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mx777&logNo=221805344556&parentCategoryNo=&categoryNo=45&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 연세대학교 권장도서 200선 >

연세필독도서 연세필독도서는 연세대학교 교수들로 구성된 ‘연세필독도서 추천위원회’에서 선정한 고전 200선을 별도의 코너로 구성하여 

서비스되는 컬렉션입니다. 


문학작품 100권

Ⅰ. 한국문학 (23권)

1. 이인로 <파한집>

2. 김시습 <금오신화>

3. 정철 <송강가사>

4. 허균 <홍길동전>

5. 김만중 <구운몽>

6. 박지원 <열하일기>

7. 작가미상 <춘향전>

8. 김천택 <청구영언>

9. 김택영 <여한십가문초>

10. 작가미상 <청구야담>

11. 유길준 <서유견문>

12. 이광수 <무정>

13. 염상섭 <삼대>

14. 홍명희 <임꺽정>

15. 이기영 <고향>

16. 박태원 <천변풍경>

17. 채만식 <태평천하>

18. 정지용 <정지용 전집>

19.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0. 김수영 <김수영 전집>

21. 박경리 <토지>

22. 조세희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23. 최인훈 <광장>


Ⅱ. 중국문학 (15권)

24. 위안커 <중국신화전설>

25. 작가미상 <시경>

26. 작가미상 <초사>

27. 나관중 <삼국지연의>

28. 시내암 <수호전>

29. 오승은 <서유기>

30. 소소생 <금병매>

31. 조설근 <홍루몽>

32. 이백 <이백 시집>

33. 두보 <두보 시집>

34. 유악 <라오찬 여행기>

35. 루쉰 <루쉰 소설집>

36. 마오뚠 <칠흑같이 어두운 밤>

37. 라오서 <루어투어 시앙쯔>

38. 다이호우잉 <사람아 아, 사람아>



Ⅲ. 일본문학 (5권)

39. 무라사키 시키부 <겐지이야기[源氏物語]>

40. 나쓰메 소세키 <도련님>

41. 모리 오가이 <산쇼다유>

42.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43. 오에 겐자부로 <사육>



Ⅳ. 영미문학 (13권)

44. 제프리 초서 <캔터베리 이야기>

45. 월리엄 셰익스피어 “4대 비극”

46. 존 밀튼 <실락원>

47.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48. 샬롯 브론테 <제인 에어>

49. 너새니얼 호손 <주홍글씨>

50. 허먼 멜빌 <모비딕>

51. 찰슨 디킨즈 <위대한 유산>

52.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핀의 모험>

53. 조셉 콘래드 <어둠의 속>

54. 제임스 조이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55. 월리엄 포크너 <음향과 분노>

56. 토니 모리슨 <빌러비드>


Ⅴ. 독일문학 (9권)

57. 프리드리히 쉴러 <간계와 사랑>

58. 요한 볼프강 괴테 <파우스트>

59. 하인리히 하이네 <독일 겨울동화>

60. 라이너 마리아 릴케 <말테의 수기>

61. 프란츠 카프카 <변신>

62. 토마스 만 <마의 산>

63. 헤르마 헤세 <황야의 늑대>

64. 베르톨트 브레히트 <사천의 선인>

65. 권터 그라스 <양철북>


Ⅴ. 러시아문학 (9권)

66. 뿌쉬낀 <예브게니 오네긴>

67. 고골 <검찰관>

68. 레르몬 또프 <우리 시대의 영웅>

69. 뚜르게네프 <사냥꾼의 일기>

70. 똘스또이 <안나 까레니나>

71. 도스또옙스끼 <까라마죠프가의 형제들>

72. 체홉 <갈매기>

73. 빠스떼르나끄 <의사 지바고>

74. 솔제니찐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Ⅵ. 프랑스문학 (9권)

75. 몰리에르 <타르튀프>

76. 몽테스키외 <페르시아인의 편지>

77. 아베 프레보 <마농 레스코>

78. 스탕달 <적과 흑>

79. 발자크 <고리오 영감>

80. 폴로베르 <보바리 부인>

81. 보들레르 <악의 꽃>

82. 마르셀 프루스트 <스와네 집쪽에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제 1부

83. 까뮈 <이방인>


Ⅶ. 제3세계 문학 (10권)

84. 작가 미상 <리그베다>

85. 발미키 비야사 <라마야나 마하바라타>

86. 가브리엘 마르께스 <백년동안의 고독>

87. 리차드 버튼 <아라비안 나이트[천일야화]>

887. 헨릭 셴께비치 <쿠오바디스>

89. 파블로 네루다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90. 레오폴드 세다르 생고르 <검은 영혼의 춤>

91. 치누아 아체베 <모든 것이 무너지다>

92. 호르헤 보르헤스 <불한당의 세계사>

93.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Ⅷ. 서양고전 (7권)

94. 호머 <일리아드 / 오딧세이>

95. 아이스킬로스 외 <그리스 비극>

96. 오비디우스 <변신이야기>

97. 플루타르코스 <플루타크르 영웅전>

98. 단테 <신곡>

99. 보카치오 <데카메론>

100.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사상 이론서 100권

Ⅰ. 역사, 지리 분야 (30권)

1. 일연 <삼국유사>

2. 이중환 <택리지>

3. 박은식 <한국통사>

4. 신채호 <조선혁명선언>

5. 정인보 <양명학연론>

6. 백남운 <조선사회경제사>

7. 김구 <백범일지>

8. 홍이섭 <한국사의 방법>

9. 조동걸 외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 상, 하

10. 고병익 <동아시아의 전통과 변용>

11. 민두기 <시간과의 경쟁: 동아시아 근현대사론>

12. 사마천 <사기>

13. 무츠 마네미츠 <건건록>

14. 에드가 스노우 <중국의 붉은 별>

15. 님 웨일즈 <아리랑>

16. 마이클 로이 <고대 중국인의 생사관>

17. 마크 엘빈 <중국 역사의 발전형태>

18.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19. 조너선 D. 스펜스 <천안문 : 근대 중국을 만든 사람들>

20. 우홍 <그림 속의 그림>

21. 헤로도토스 <역사>

22. 마르코 폴로 <동방견문록>

23. 야곱 부르크하르트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화>

24. 마르크 블로크 <역사를 위한 변명>

25. E.H.카 <역사란 무엇인가>

26.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27. E.P.톰슨 <영국 노동계급의 형성>

28. 버나드 베일린 <미국혁명의 이데올로기적 기원>

29. 자크 르 고프 <연옥의 탄생>

30. 조지 이거스 <20세기의 사학사>


Ⅱ. 철학/심리학/종교/언어/예술 (30권)

31. 작가미상 <화엄경>

32. 작가미상 <주역>

33. 노자 <도덕경>

34. 공자 <논어>

35. 작가미상 <중용>

36. 맹자 <맹자>

37. 장자 <장자>

38. 주자 <근사록>

39. 플라톤 <국가>

40.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41.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42.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

43. 데카르트 <성찰>

44. 파스칼 <팡세>

45. 임마누엘 칸트 <순수이성비판>

46. 헤겔 <정신현상학>

47. 니체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48. 야스퍼스 <이성과 실존>

49. 비트켄슈타인 <철학적 탐구>

50. 하이데거 <예술작품의 근원>

51. 존 로빈슨 <신에게 솔직히>

52. 마르쿠제 <일차원적 인간>

53. 아도르노, 호르크 하이머 <계몽의 변증법>

54. 하버마스 <의사소통 행위이론>

55. 자캉 <욕망이론>

56. 원효 <금강삼매경론>

57. 이황 <성학십도>

58. 이이 <성학집요>

59. 이익 <성호사설>

60. 정약용 <목민심서>


Ⅲ. 사회과학 (25권)

61.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62. 토마스 홉스 <리바이어던>

63. 존 로크 <통치론>

64.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65. 아담 스미스 <국부론>

66. 칼 맑스 <공산당 선언>

67.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68.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69. 막스 베버 <개신교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70. 게오르그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71. 라인홀드 니이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72. 존 메이너드 케인즈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73. 안토니오 그람씨 <옥중수고>

74.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75. 시몬느 드 보봐르 <제2의 성>

76. 끌로드 레비스트로스 <슬픈열대>

77. 마샬 맥루한 <미디어의 이해>

78. 미셀 푸코 <성의 역사>

79. 존 롤스 <정의론>

80. 임마누엘 월러스타인 <근대 세계체제론> 1권

81.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82. 제레미 리프킨 <엔트로피>

83. 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84.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문명화 과정>

85. 새뮤얼 헌팅턴 <문명의 충동>


Ⅳ. 자연/수학/기술 (15권)

86. 다윈 <종의 기원>

87. 토마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88. 제임스 왓트슨 <유전학의 분자 생물학>

89. 제임스 왓트슨 <이중나선>

90. 프리고진 외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91. 콜린 월슨 <시간의 발견>

92. 에드워드 월슨 <사회생물학> 1, 2

93. 박성래 <민족과학의 뿌리를 찾아서>

94. 신영식 <하나뿐인 지구>

95.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96. 제임스 클리크 <카오스>

97. 이병훈 <유전자들의 전쟁 ? 행동으로 본 사회생물학의 세계 ->

98. 데이비드 애튼보로 <식물의 사생활>

99. 존 브록만 외 <과학은 모든 의문에 답할 수 있는가>

100. 존 L. 캐스티 <20세기 수학의 다섯가지 황금률>

Q 엔드노트(ENDNOTE) 사용법

A

[출처] 엔드노트 사용법 :: 라이브러리 만들기, 레퍼런스 관리, 참고문헌 리스트 만들기, 참고문헌 스타일 바꾸기|작성자 마플랑


20-10-27(오전) 한우정_연세대학교 엔드노트 사용법


?: 서지관리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요?

서지정보란 해당 자료로 접근할 수 있는 서명, 저자, 출판사, 출판년, 수록 저널명, 권호 정보 등의 기본 정보를 말합니다. 서지관리프로그램은 논문 작성 시 수많은 서지정보를 편리하게 관리, 인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용한 도구로 연구자들에게 필수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연세인의 경우 EndNote와 Mendeley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EndNote Guide: https://ymlib.yonsei.ac.kr/ymlibguide/endnote/


  • 엔드노트 주요 용어 정리

- Reference 레퍼런스: 엔드노트로 반입되는 논문, 단행본 등의 개별 서지정보

- Library 라이브러리: 레퍼런스를 모아서 관리하는 역할. 확장자 enl 파일, 라이브러리 생성 시 data 파일도 함께 생성됨.

(컴퓨터를 옮길 때 enl 파일과 data 파일 모두 옮겨야 레퍼런스들 그대로 사용 가능함)

- Output style 출력스타일: 논문 본문의 인용 부분과 하단의 참고문헌에 표기되는 부분의 형식 (APA 스타일, 시카고 스타일 등)

1. 라이브러리 생성하기

엔드노트 다운받는 법은 지난 포스팅에 설명했었죠?

엔드노트를 다운받고 나면 회색 화면만 나오는데,

거기에서 레퍼런스(=참고문헌들)들을 넣어줄 라이브러리를 생성하는 게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에요!

File-New 선택

파일 이름은 기본으로 저렇게 뜨는데

저장 위치와 이름은 자유롭게 설정 가능합니다.

연구 중인 프로젝트 이름으로 설정하셔도 되구요!

앞에서 용어 설명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enl파일과 data 파일을 함께 백업해야만 다른 컴퓨터에서 열어볼 때 정상적으로 뜹니다!

라이브러리 생성하면 이렇게 팝업처럼 뜨는데

전체화면으로 키워서 보는 게 편하실 거예요

2. 레퍼런스 반입하기

이제 레퍼런스들을 반입해야겠죠?

반입하는 건 너무너무 쉬워요!

저는 riss 기준으로 설명드릴 건데,

파일들을 한번에 선택 →  내보내기 → 엔드노트 클릭 →

파일이 내려받아지면 클릭 → 자동으로 엔드노트에 반입 완료

클릭 후 내보내기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에요!

PDF 파일을 이미 가지고 계시다면

파일을 통해서 엔드노트로 불러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글 PDF 파일은 불러와도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호환이 영어 파일, 워드랑 100%된다고 합니다

온라인 서치 기능을 이용해서 엔드노트에서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는 방법도 있는데,

엔드노트 프로그램 안에서 검색하는 거라서 그런지 제한 사항이 많아요

그러다보니 전 그냥 온라인에서 내보내기로 불러오는 경우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저는 포스팅을 위해 팀티칭으로 검색한 후에

아무거나 눌러서 6개를 반입해왔어요

(제가 이 분야와 관련있는 건 아니고

엔드노트 사용법 포스팅을 위해서 임의로 가져온 논문들임을 밝힙니다!)

반입하면 이렇게 리스트가 뜨고요,

오른쪽에 레퍼런스 종류, Preview, Attached PDFs 이렇게 뜨죠?

프리뷰에서 참고문헌이 어떻게 되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저는 APA로 선택해놔서 이렇게 프리뷰가 뜨고요,

PDF파일이 있다면 옆에서 원문도 볼 수 있어요

그럼 PDF 파일은 어떻게 첨부하나요?

3. 레퍼런스에 PDF 파일 첨부하기

PDF 파일을 가지고 계시다면 Import 기능을 통해서

레퍼런스에 PDF 파일을 첨부해놓을 수 있어요

완전 좋은 기능..

File-Import-파일 찾아서 넣기-Import option PDF로 설정-Import 적용!

두 개를 넣어봤어요

attached PDFs 대신 원문이 보이고,

파일명이 표시됩니다

그냥 attached PDFs를 클릭해서

파일을 첨부하셔도 됩니다.

4. 그룹 만들기

개별 레퍼런스들을 나눠서

그룹별로 관리하면 편하겠죠?

그럼 먼저 아셔야 할 게,

그룹셋과 그룹이에요!

그룹셋이 그룹의 상위이기 때문에

그룹셋을 먼저 생성하고 난 후에 그룹을 생성하셔야 합니다!

My Grops가 기본적으로 생성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우클릭-Creat Group Set-이름 설정

하시면 그룹셋이 생성되고요,

같은 방법으로 그룹셋에서 우클릭-그룹 생성-이름 설정

하시면 그룹이 생성됩니다

저는 국내 논문, 국외 논문으로 그룹셋을 설정한 후에

국내 논문에 저렇게 제 임의대로 기타 아동 체육으로 그룹을 생성했어요!

All reference에서 각 그룹으로 레퍼런스들을 분류하려면

그냥 드래그 앤 드랍하시거나

복사-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이제 레퍼런스 관리는 할 수 있는데,

원문을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하나 찾지?

라고 생각이 드시죠?

5. 원문 쉽고 빠르게 찾기

원문을 찾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어요

Find Full text, Open URL link

5-1. Find Full text

아까 제가 첨부한 파일이 있는

두 논문을 제외하고 나머지 네 개의 논문의 원문을 찾아볼 거예요!

그 논문들을 선택한 후 Find Full text를 위 캡쳐본처럼 눌러주세요

아니면 지구본에 돋보기 있는 저 아이콘을 눌러주셔도 돼요.

그런데 주의점은!!

한글 파일은 잘 안 찾아지고요..

교내망을 이용해서만 가능하다고 해요

저도 방금 시도했는데 안 되네요 ㅋㅋㅋㅋ

너무 많은 양을 시도해도 안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실패하면 위 캡쳐본 왼쪽 하단처럼  Not Found 라고 뜰건데요,

그러면 open URL 기능을 쓰시면 돼요

5-2) Open URL link

이건 원문이 있는 링크를 찾아서 열어주는 기능이에요.

여러 파일을 한번에 여는 건 안 되고요,

한 파일 당 한 번 눌러줘야 해서 조금 귀찮은데

하나하나 검색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죠?

+) Find Full text와 Open URL 환경 설정

Edit - Prefernece - Find Full text - Open URL 앞 체크 - Open URL path, Authenticate with에 각각 URL 입력

(이 URL들은 소속 기관 도서관에 문의하시면 될 거예요!)

저는 이렇게 입력했어요!

소속 기관 도서관에서 알려준 대로 입력했답니다

그러고 나니, OpenURL Link 버튼이  원래 활성화되지 않았는데

아래 캡쳐본처럼 활성화 됐어요!

한번만 설정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그런데 저는 Open URL 기능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더라고요..?ㅎ

6. 참고문헌 리스트 생성하기

자, 이게 엔드노트 사용법의 포인트죠?

레퍼런스 관리도 중요하지만 엔드노트를 사용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여기에 있잖아요

쉽게 참고문헌 리스트 생성하기!

스타일 포멧에 안 맞을까봐,

혹은 일률적이지 않을까봐 걱정했었는데

이것만 알면 참고문헌 리스트 생성하는 데에 문제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리스트를 쉽게 만드는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먼저,

1) 원하는 레퍼런스 선택

2) 원하는 참고문헌 스타일 선택

(상단의 Select Another Style 클릭하면 다양한 참고문헌 스타일이 있음)

3) 상단 메뉴의 Edit-Copy formatted 클릭

4) 한글 혹은 워드에 붙여넣기(ctrl+V)

이렇게 해봤어요!

지금까지.. 참고문헌.. 수동으로 쓰셨던 분들..?

(나포함)

소리지르세요..

너무 좋죠?

완전 편리.

그런데 워드랑 100% 호환이라,

한글 쓰는 분들은 한글에 바로 붙여넣기 하면 오류 뜰 수 있어요

워드에 먼저 붙여넣었다가

나중에 다시 한글에 붙여넣으면

아주 딱 좋습니다

오류가 없거든요

참고문헌 만드는 다른 방법은요,

워드에서 바로 불러오는 거예요

엔드노트를 설치하면 엔드노트 X9이라고 워드 상단 맨 끝에 탭이 하나 더 생성될 거예요

그럼,

이후 엔드노트 라이브러리에서 레퍼런스를 검색해서 insert 클릭하시면 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엔드노트에서 참고문헌 리스트를 만들기를 원하는 레퍼런스를 미리 선택한 후 

Insert Selected Citation(s)를 클릭해서 바로 불러오는 방법을

제일 선호합니다!

찾는 번거로움이 없거든요

Insert Selected Citations는

제일 왼쪽 버튼 아래쪽 Insert Citation 버튼을 클릭하면

열리는 리스트의 두번째에 있습니다.

이렇게 선택된 레퍼런스들을 불러와도

인용 및 참고문헌 리스트가 동일하게 생성됩니다!

워드에서는 위에 스타일을 눌러서 바꾸기만 하면

바로 APA에서 시카고로 바꿀 수도 있어요

핵 편리...

그리고 학술지에 투고할 때 EndNote 데이터와 연결되지 않은

텍스트 버전 원고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이때는 convert to plain Text 메뉴(Convert Citations and Bibliography 클릭 후 하단 리스트 두번째)를 통해서

새로운 복사본 파일을 생성한 후에 제출하시면 된다고 해요.

* 자동으로 리스트가 변환되지 않을 경우

Update citations and Bibliography를 실행하시면 됩니다.



 

Q 연세대학교 건강센터 이용 안내

A

출처: 연세대학교 건강센터 홈페이지 (https://yuhsc.yonsei.ac.kr/)


이용대상 : 연세대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

이용시간 : 9:00 ~ 17:20 (월~금, 주말 및 공휴일제외, 점심시간 12:00~13:00)

※ 의사 진료: 09:00~17:00 (단, 수요일은 09:30~12:00, 오후 진료 없음)

(진료 접수: 오전-09:00~11:50, 오후-13:00~16:50)

이용안내

담당부서 (교내전화번호)

업무내용

비고

진찰실

(3345)

내과적인 질환 진료 및 상담


예방접종 예진

세브란스병원 진료의뢰서 발급

면역증명서 발급(교환학생. 유학학생 등)

공지사항 참고 후 방문

약국

(3349)

처방조제와 일반 의약품 제공 및 복약지도


구급약(내복약, 외용약) 제공

처치실/주사실

(3348)

외상치료


처방된 약물 주사

진찰 후 접종

예방접종

(A형간염, B형간염, 인플루엔자,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수막구균, 수두, MMR(홍역, 이하선염, 풍진), 폐렴, 자궁경부암)

온라인예약

진찰 후 접종

안정실 (3348)

안정이 필요한 경우 제공


진단검사실

(6649)

건강검사

계획일정에 따른

온라인예약

각종 병리검사 및 각종 항체검사

진찰 후 검사

심전도 검사

진찰 후 검사

체성분 검사 및 상담


위치안내 : 학생회관 2층

자율경비 선택 납부제에 따른 진료비 차등적용 안내

1) 보건비 납부자 혜택 (학기당 7,600원)

? 매 학기 1회 무료 건강검사 (검사기간은 계획일정에 따라 공지)

? 안정실 무료

? 단순 상처 치료 무료

2) 보건비 미납자의 경우 건강센터 이용 시 별도부과금이 발생합니다.

3) 학생건강공제회 가입 시 (학기당 22,500원) 보험이 되는 항목에 대해 진료비의 10%만 본인부담금으로 납부하게 되며, 가입하지 않았을 경우 진료비의 100%를 본인부담금으로 납부해야 합니다.




? 본 건강센터는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의약분업 예외기관으로 외부약국으로의 처방전발행 및 외부병원처방전 조제가 되지 않습니다.

00 ~ 17:20 (월~금, 주말 및 공휴일제외, 점심시간 12:00~13:00)

※ 의사 진료: 09:00~17:00 (단, 수요일은 09:30~12:00, 오후 진료 없음)

(진료 접수: 오전-09:00~11:50, 오후-13:00~16:50)

이용안내

담당부서 (교내전화번호)

업무내용

비고

진찰실

(3345)

내과적인 질환 진료 및 상담


예방접종 예진

세브란스병원 진료의뢰서 발급

면역증명서 발급(교환학생. 유학학생 등)

공지사항 참고 후 방문

약국

(3349)

처방조제와 일반 의약품 제공 및 복약지도


구급약(내복약, 외용약) 제공

처치실/주사실

(3348)

외상치료


처방된 약물 주사

진찰 후 접종

예방접종

(A형간염, B형간염, 인플루엔자,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수막구균, 수두, MMR(홍역, 이하선염, 풍진), 폐렴, 자궁경부암)

온라인예약

진찰 후 접종

안정실 (3348)

안정이 필요한 경우 제공


진단검사실

(6649)

건강검사

계획일정에 따른

온라인예약

각종 병리검사 및 각종 항체검사

진찰 후 검사

심전도 검사

진찰 후 검사

체성분 검사 및 상담


위치안내 : 학생회관 2층

자율경비 선택 납부제에 따른 진료비 차등적용 안내

1) 보건비 납부자 혜택 (학기당 7,600원)

? 매 학기 1회 무료 건강검사 (검사기간은 계획일정에 따라 공지)

? 안정실 무료

? 단순 상처 치료 무료

2) 보건비 미납자의 경우 건강센터 이용 시 별도부과금이 발생합니다.

3) 학생건강공제회 가입 시 (학기당 22,500원) 보험이 되는 항목에 대해 진료비의 10%만 본인부담금으로 납부하게 되며, 가입하지 않았을 경우 진료비의 100%를 본인부담금으로 납부해야 합니다.




? 본 건강센터는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의약분업 예외기관으로 외부약국으로의 처방전발행 및 외부병원처방전 조제가 되지 않습니다.



◈ 의사진료시간 안내 

    월~금 : 9:00 ~ 17:00 

    단, 수요일은 9:00 ~ 12:00 (오후진료없음) 

    점심시간 : 12:00 ~ 13:00

 ▷진료 접수는 오전 11:50분 마감/ 오후 16:50분 마감 

 ▷진료확인서 발급은 공지사항 참고 

 ▷방학중 탄력근무 시행(자세한 일정은 공지사항 참고)


 

Q 학내 숨어있는 편의시설 안내

A

학교에는 우리가 잘 모르는 각종 지원 센터들이 존재한다. 무료로 운영되거나 매우 저렴한 비용에 이용할 수 있어 필요시 많은 도움이 된다.


  1. 연세대학교 공익법률지원센터

공익법률지원센터는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산하에서 운영하는 법률지원기관으로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에 의해 운영된다. 온라인이나 전화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범위는 다음과 같다.


정확한 지원 범위 및 내용은 다음을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HP. https://legalclinic.yonsei.ac.kr/legalclinic/index.do

P. 02-2123-2986

e-mail. ylcc@yonsei.ac.kr

주소. (0372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광복관) 202호

 

  1. 연세대학교 인권센터

인권센터는 학내 인권침해 사례에 관해 상담 및 신고를 접수하는 기관이며, 신고의 경우 적법한 절차를 거쳐 조사와 처리가 함께 이뤄지게 된다. 산하 기관으로 윤리센터, 성평등센터, 심리상담센터,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자신의 상황에 맞춰 유관기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인권센터

HP. https://humanrights.yonsei.ac.kr/equity/index.do

P. 02-2123-2116~7

e-mail. humanrights@yonsei.ac.kr

주소. [0372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백양관 S202호


  1. 연세대학교 건강센터

학생회관 2층에 위치한 건강센터는 간단한 질병, 상해 시 의사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다. 학생건강공제 가입 시 진료비의 90%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진료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시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각종 예방접종 역시 진행하므로 예방접종 시 온라인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주소: 0372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2층 건강센터


 

Q 저렴한 예방접종 방법

A

저렴한 예방접종 방법


  1. 보건소 (20.09.17. 기준 COVID-19로 인해 일반 예방접종 불가)

서대문구보건소(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242 서대문구보건소)

각 보건소마다 비용 및 접종 과목 상이하며, 위 표는 서대문구 보건소에서 발췌


  1. 인구보건복지협회

http://www.ppfk.or.kr/main.asp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가족보건의원(서울 광진구 긴고랑로13길 62)


A형간염 55,000원

B형간염 15,000원

폐렴 프리베나 13가 95,000원

대상포진 조스타박스(수입) 150,000원

대상포진 스카이조스타 (국산) 125,000원

자궁경부암 가다실 4가 120,000원

자궁경부암 가다실 9가 180,000원

자궁경부암 서바릭스 99,000원

수두 25,000원

일본뇌염 (이모젭) 55,000원

MMR (홍역, 볼거리, 풍진) 25,000원

Tdap (백일해 혼합) 35,000원

TD (일반 파상풍)

수막구균 (멘비오/메낙트라) 120,000원

콜레라 60,000원

계절독감 (3가/4가) 매년 조정


  1. 학내 건강센터

  1. https://yuhsc.yonsei.ac.kr/ 에 접속

  1. 온라인예약 → 예약과목목록 클릭


  1. 원하는 과목 선택(20.09.17. 기준 페렴구균, 스케일링(치석제거)은 이용 불가)


  1. 원하는 시간과 날짜에 접종예약


  1. 자궁경부암(HPV 바이러스 예방; 현재 가다실 9가만 가능)

3회 접종(0/2/6개월)

B형 간염_3회 접종(0/1/6개월)

66,100원

 


  1. 수막구균성뇌수막염_1회 접종

Tdap(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_10년마다 1회 접종

 

MMR(홍역, 풍진, 유행성이하선염)_1회 접종

 


독감의 경우 계절별 상이


※ 단,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 사이트에는 등록 X. 등록 원할 경우 서대문구 보건소 방문하여(다른 보건소 X) 등록 요청.

 

Q 소화기 사용법

A

1. 소화기에 쓰인 A B C는 ?

 

 

소화기에는 소방법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화재 종류가 표기되어 있다. A는 일반 화재용으로 나무, 종이, 섬유 등 일반적으로 불에 타기 쉬은 가연물 화재를 가리킨다. B는 기름, 휘발유 등으로 인해 일어난 유류화재에 사용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C는 전기화재용으로 전압기기나 기타 전기 설비에 의해 발생하는 화재에 사용이 가능하다. 보통의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소화기는 대부분 모든 화재에 사용하는 약제를 사용하므로 A,B,C가 함께 표시된다.

 

 

2. 분말 소화기의 구성과 소화기 사용법

 

화재가 발생하면 먼저 소화기의 안전핀을 뽑고, 노즐을 빼 불 쪽을 향해 선다. 그리고 노즐을 불이 난 곳으로 들고 손잡이를 힘껏 눌러준다. 이때 바람을 등지고 불꽃의 아래를 향하여 소화기를 골고루 분사한다.

 

 

Q 잠 잘자는 법

A


페이스 및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섭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휴식을 잘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에는 어떻게 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을지,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살펴보았다.


출처 : https://terms.naver.com/entry.nhn?cid=51011&docId=2110028&categoryId=51011

https://terms.naver.com/entry.nhn?cid=58904&docId=3568331&categoryId=58910


 

Q 학내 건물 안내

A

 





광복관, 광혜원


1958년 연세대학교 제2회 창립기념식전에서 광복관으로 명명하였다. 이는 일제하에서 목숨을 아끼지 않고, 연희를 지켜온 분들의 공적을 치하하기 위하여 이미 고인이셨던 교수님들을 기념하는 곳이다. 2000년 5월 재건축을 시작하여 2002년 1월 15일 봉헌식을 올렸다. 지하 2층, 지상 5층에 연면적 3,587평으로 재건축된 광복관은 현재 법학전문대학원이 사용하고 있다.
 

미우관

아름다운 벗을 사귀는 집이라는 뜻으로 미우학사로 명명 사용되어 오다가 1979년 10월 31일 철근콘크리트 및 조적조의 지하1층, 지상 3층 건물로서 여학생 기숙사로 사용하였다. 2005년 12월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거친 후 미래교육원이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용도가 변경됨에 따라 미우관으로 개칭하게 되었다.



백양관


백양관은 우리 대학교 설립정신에 입각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경영학의 이론을 연구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터전을 제공하여 안으로는 참신하고 능동적인 학풍을 진작하며 밖으로는 국가 경제발전과 인류문화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건립한 것이다. 현재는 총무처, 연구처, 시설처, 국제처 등의 행정부서와 학부대학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백주년기념관

본교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영원한 연세정신을 기리기 위한 이 기념관은 동문, 교직원, 사회유지, 학부모, 재학생 등 많은 분들의 뜻과 정성으로 세워진 것이다. 1986년 8월에 착공하여 1988년 2월에 준공된 이 건물은 연건평 3,000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우아하고 현대적인 건물로서 박물관과 콘서트홀로 구분하여 사용한다. 


본관

문과대학에서 사용하여 오다가 1982년 3월부터 대학 본부 건물로 미래전략실, 기획처, 교무처, 총무처, 대외협력처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문화재 사적 276호로 지정되어 있다.





빌링슬리관

생활과학대학이 사용해오다가 1999년 생활과학관을 신축하여 이전한 후 지금은 언론홍보대학원과 사회과학대학에서 사용하고 있다.


스팀슨관

이 건물은 1920년 완성되었으며, 건평 131.75평, 연건평 414.56평의 석조 2층 건물로서 연세 캠퍼스에 최초로 세워졌다.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스의 스팀슨씨(Charles M. Stimson)의 기부금으로 지은 것으로, 대학 본부로 사용하다가 현재는 대학원과 대외협력처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1981년 9월 25일 문화재 사적 275호로 지정되었다.



아펜젤러관

문과대학의 일부 학과와 국학연구원, 언어정보연구원, 문과대학 학술잡지실 및 무악서당 등이 있다. 민족사관 정립과 국학 진흥에 헌신한 위당 정인보 선생을 기리기 위해 2001년 건물의 명칭을 제2인문관에서 위당관으로 변경하였다.

 


알렌관


연세창립 100주년의 일환으로 1986년 5월 기존의 영빈관 건물을 철거 후 현대식 건물로, 건평 318.2평, 연면적 500.94평으로 신축공사를 착공하고 1987년 4월에 준공하여 개관하였다. 시설로는 무악 홀 등 8개의 중·소규모의 회의실과 7개의 침실 등이 있으며, 명칭은 우리나라 최초의 의료기관이었던 광혜원을 설립한 알렌박사를 기념하기 위하여 알렌관으로 명명하였다.



언더우드가 기념관

언더우드가(家) 기념관은 연세대학교의 설립자인 H. G. Underwood 선교사와 우리나라의 근대 교육 및 국가발전에 이바지하였던 그 가족들을 기념하기 위해 이들이 기거하였던 연희동 사택을 새롭게 조성하였다. 기념관내부는 설립자의 정신과 그 일가의 헌신을 기억하고, 후세에 알리고자 1930년대 당시의 사택내부의 모습으로 최대한 복원되었으며, 언더우드가의 사진 및 서적 등을 중심으로 전시하여 2003년 10월 28일 개관하였다.

연희관

연희관은 1956년 10월에 미 제5공군과 본 대학교에 의해서 지어진 건평 423.80평, 연건평 2,014.65평의 방대한 건물로 현재 사회과학대학과 행정대학원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이 연희관은 이 건물을 세우는데 도와준 미국의 원조, 협력 정신을 체득하여 세계평화와 자유 정의의 실현을 위하고 과학 교육으로 문화 창조, 진리의 거화(巨火)를 밝힌 선배들의 유풍선양(遺風宣揚)을 기념하고 진리 자유의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쓰이고 있다. 연희관이라 부르게 된 것은 1957년 “연희”와 “세브란스”가 통합될 때 “연희”란 이름을 남기기 위해 지어진 것이다.





위당관


위당관은 시위사태로 파괴된 종합관의 교육시설과 연구자원들을 복구하기 위하여 1996. 8. 20부터 1997. 8. 19까지 1년간 동문, 학부모, 교직원, 대학(원)생, 기업체, 일반인(사회단체) 및 정부로부터 피해복구 성금을 모아 지은 건물이다. 지하1층, 지상6층, 연건평 2,532평의 건물로서 1997년 5월 29일에 착공하여 1998년 8월 24일에 준공되었다. 문과대학의 일부 학과와 국학연구원, 언어정보연구원, 문과대학 학술잡지실 및 무악서당 등이 있다. 민족사관 정립과 국학 진흥에 헌신한 위당 정인보 선생을 기리기 위해 2001년 건물의 명칭을 제2인문관에서 위당관으로 변경하였다.


중앙도서관


‘연세 백 년을 향한 마스터 플랜’에 따라 1977년 5월에 착공 1979년 3월 30일에 준공을 본 중앙도서관은 오늘의 연세교육에 부과된 사명과 책임을 수행하려는 의지의 표상이며 연세학문의 발전과 문화창조의 원천이다. 본 도서관은 4,747평의 대지 위에 열람인원 4,600석, 장서소장능력 100만권을 목표로 세워진 연면적 5,210평의 건물로 1992년 증축되어 연면적은 5,856평으로 늘어났다. 지상 5층, 지하 1층, 옥탑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민간건축으로는 규모가 가장 큰 화강석 석조건물이다.

 

Q 학내에서 음악 감상 및 극장 연극을 보려면? 홀 대관 어떻게 진행해야하는가?

A

 

1.음악대학 도서실

소장자료 : 음악분야 일반도서, 연속간행물, 학위논문, 참고도서,악보, CD, DVD, 비디오테이프, LP 등

이용방법 : 일반도서, 학위논문, 악보는 관외대출, 그외 자료는 관내에서 이용

이용시간
학기중 평일 09:00~20:30 / 토요일 09:00~13:00
방학중 평일 09:00~18:00 / 토요일 09:00~13:00

위치 : 음악대학 신관 2층

문의 : 02-2123-3019

그 외 음악감상

음대 교수, 학생 및 외부 초청 연주가들이 꾸미는 열린 음악회 상남경영관 로비에서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12시 30분에 열린다.


2. 멀티미디어 센터 (학술정보관 3층) 

좌석 발권 후 멀티미디어센터 내에서 영상자료 열람 가능 

이용시간: 학기 중 평일 09:00 -21 :00, 토 09:00 - 15:00 , 방학 중 평일 09:00- 20:00, 토 09:00- 15:00

40석 규모의 소극장인 미디어감상실에서 영화 정기 상영 및 영화제 개최 

(학술정보원 홈페이지에서 상영작 정보 확인 가능) 


3. 노천극장

연세 극예술연구회의 연극인들이 5년마다 한번씩 노천극장에서 동문과 재학생이 합동으로 연극 개최 


대관 및 예약안내

대관절차

대관 신청- 대관 심의- 대관예약- 공간이용- 퇴실점검


백주년기념관, 대강당, 노천극장을 포함한 대관 문의처는 현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건물별 강의실, 세미나실은 해당 대학 사무실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행사용 공간 현황

건물명

공간명칭

수용인원

관리부서

연락처

부대시설

공학원

강당

250

공학원 사무국

2123-4822

빔프로젝터, 마이크

백주년기념관

백주년콘서트홀

820

문화예술지원팀

2123-3818

빔프로젝터, 마이크

대강당

대강당

1,600

문화예술지원팀

2123-3818

빔프로젝터, 마이크

연세·삼성 학술정보관

장기원 국제회의실

150

미디어서비스팀

2123-6305

빔프로젝터, 마이크

백양누리

IBK 기업은행 홀

70

문화예술지원팀

2123-3819

빔프로젝터, 마이크

백양누리

곽정환 홀

70

문화예술지원팀

2123-3819

빔프로젝터, 마이크

백양누리

헬리녹스 홀

70

문화예술지원팀

2123-3819

빔프로젝터, 마이크

백양누리

그랜드볼룸

380

한화호텔&리조트

2123-8051

빔프로젝터, 마이크

백양누리

최영 홀

88

한화호텔&리조트

2123-8051

빔프로젝터, 마이크

백양누리

김순전 홀

40

한화호텔&리조트

2123-8051

빔프로젝터, 마이크

백양누리

금호아트홀연세

*일반 행사는 대관이 안되며, 클래식 공연등만 대관가능함

390

문화예술지원팀

2123-3819

별도설치


 

Q 금호아트홀에서 진행하는 공연을 예매하려면?

A






2019년 5월 1일부터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기획공연 금호영재/영아티스트/영체임버 콘서트 시리즈, 아름다운 목요일 콘서트 시리즈가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금호아트홀 연세로 무대를 옮겨 그 역사를 이어갑니다.

금호아트홀 연세는 연세대학교 백양로에 위치한 실내악 전용 공연장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100억원 기부로 시작되어 2014년 8월 착공, 약 1년여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5년 10월 완공되었습니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탄탄하고 편리한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간에서도 변함없이 한국 클래식 음악을 보다 풍성하게 할 무대와 지원 사업들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며 클래식에 관심있는 미래의 청중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

시설안내

음향설계

OSD / ARUP

객석수

390 석

객석면적

400 ㎡

무대면적

100 ㎡

천정높이

8 m

홀면적

580 ㎡


좌석배치도




금호아트홀 오시는 길



주소 및 연락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內 백양누리 지하 금호아트홀 연세 (03722) / TEL: 02-6303-1977

지하철

지하철 2호선 신촌역 2번 출구

도보 이동 (약 12~15분 소요)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1번 출구

간선버스 710번(파란색)을 타고 네 정거장 이동

간선버스 606번, 272번(파란색)을 타고 다섯 정거장 이동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4번 출구

간선버스 470번, 601번(파란색)을 타고 다섯 정거장 이동

경의중앙선 신촌역 1번 출구

도보 이동 (약 15분 소요)


버스

버스노선안내

노선방향

버스 정류장 번호

버스번호

연세대앞

(중앙차선)

광화문방향

13-012

지선 6714, 7737

간선?좌석 153, 272, 470, 601, 606, 672, 673, 700, 707, 710, 750A, 750B, 751, 770, 800

직행?광역 1000, 1100, 1200, 1900, 2000, G7111, 9714, M7106, M7111, M7119, M7129

세브란스병원앞

(중앙차선)

13-014

지선 6714, 7737

간선 272, 470, 601, 606, 672, 673, 700, 707, 710, 750A, 750B

연세대학교앞

13-114

지선?일반 72, 567, 7017, 7024, 7713, 7720, 7727, 7728, 7737

간선?좌석 171, 172, 674

마을 서대문03, 서대문04

세브란스병원

13-116

지선?일반 7017, 7024, 7713, 567

간선 171, 172, 173, 472, 674

마을 서대문03, 서대문04, 서대문05

연세대학교정문

22-058

광역 M6628

연세대앞

(중앙차선)

일산 방향

13-013

지선?일반 567, 6714

간선?좌석 171, 172, 272, 470, 601, 606, 672, 673, 674, 700, 710, 750A, 750B, 751, 770

직행?광역 1000, 1100, 1200, 1900, 2000, G7111, 9714, M6628, M7106, M7111, M7119, M7129

연대앞

13-115

지선 7017

세브란스병원

13-117

지선 7017

연대앞,세브란스병원

13-821

광역 M6724

마을 서대문03, 서대문04


주차안내

연세대학교 정문에서 지하주차장으로 입차(정문 기준 우측) → 지하 2층 금호아트홀 연세

주차 정산소에서금호아트홀 연세 당일 관람 공연 티켓 제시 시, 아래와 같은 할인 요금이 적용됩니다.

주차시간

요금

3시간 이내

3,000원

3~5시간 이내

4,000원

5시간 이상

5,000원





금호아트홀 공연/예매


http://www.kumhoarthall.com/designer/skin/01/01.html


금호아트홀 예매 안내

http://www.kumhoarthall.com/designer/skin/01/04.html

 

Q 고민되는 겨울철 실내 환경, 이렇게 관리하세요.

A

출처-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05/12/05/2005120556005.html

고민되는 겨울철 실내 환경, 이렇게 관리하세요.

1. 온도 및 습도

겨울철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채광이나 온도, 습도, 환기나 공기정화 등의 환경을 자연환경에 최대한 맞추는 것이 최선책이다. 겨울철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크면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므로 항상 실내온도를 18~20도로 설정해 다소 서늘한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유지한다. 실내.외의 가장 적당한 온도차이는 5℃정도이며, 신생아의 경우는 3℃정도로, 추운 겨울이라고 해서 실내온도를 더 높일 필요는 없다.

겨울철 실내 습도는 40~60%로 유지하는 게 좋다. 지나치게 건조하면 콧속의 점막이 말라붙어 작은 충격에도 코피가 날 수 있으며 저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가족 중 집먼지 진드기 등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거나 천식환자가 있다면 습도가 50%를 넘지 말아야 한다. 또한 감기환자가 있는 경우 습도를 조금 낮게 유지한다. 건조하면 기침이 심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습도가 너무 높아도 세균, 집먼지 진드기 등을 번성시켜 기관지 등 호흡기를 더 민감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집안의 유리창에 물방울이 맺혀서 뿌옇게 된다고 해서 실내습도가 높은 것은 아니다. 방안 습도가 높으면 유리창에 김이 서릴 수도 있지만 실내의 온도차가 클 때에도 그럴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리창에 물방울이 맺히는 것으로 습도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실내의 습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습도계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2. 환기

환기란 실내 공기를 외부 공기와 완전히 바꾸는 것이다. 겨울철 실내환경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환기에도 요령은 있다. ▶30분씩 하루 3회가 기본. 맞바람이 치는 두 개의 창문을 함께 열어두면 효과적이다. ▶오염된 공기가 바닥에 깔려 있는 시간을 피해 오전 10시 이후, 늦어도 오후 9시 이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환기할 때는 가구의 문까지 모두 열어 젖힌다. 특히 붙박이장의 경우 오염물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문과 서랍까지 모두 열어 환기시키는 게 좋다. 신발장과 싱크대 문도 마찬가지이다. ▶환기 팬을 최대한 활용한다. 가스레인지 위에 있는 후드와 욕실용 환기 팬을 돌려 수시로 환기시킨다. ▶자고 일어나면 침실의 공기를 환기시켜야 한다. 침구는 밤새 흘린 땀이 건조되도록 기상 후 1시간 정도 지난 뒤 접어놓는 게 좋다. ▶드라이클리닝 한 옷은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둬 냄새를 제거한 뒤 입는다. 드라이클리닝 용제엔 중독성 화학물질이 들어 있으므로 아이 옷은 가급적 손세탁용 면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일반적으로 날씨가 추운 날보다는 따뜻한 날 환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이런 날은 건물 안팎의 온도차가 적어져 거의 환기가 이뤄지지 않으므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너무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의 환기는 피한다. 오염된 공기가 지상으로 깔리기 때문이다. 전기 스토브나 스팀을 난방기구로 사용할 때 보다 가스나 기름히터를 사용할 때에도 더 자주 환기를 시켜 주어야 한다. 가스나 기름이 연소되면서 이산화탄소를 많이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찌꺼기 때문에 공기가 더 나빠지기 때문이다.

겨울철 신선한 공기를 위해 환기 외에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공기청정기를 구입할 때에는 사용장소와 여러기능 등을 잘 고려하여 선택해야 한다. ▶어떤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가? ▶어떤 부가 기능이 있는가? ▶오존 발생량은 적당한가?(오존은 실내공기 중의 악취와 세균을 제거하는 데 유용하지만,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 오존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최대 0.05ppm을 넘지 않도록 한다.) ▶소음, 용량 등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고 있더라도 실내 환기를 시켜주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니므로 겨울철 실내 환기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3. 가습기

겨울철 건조한 실내의 습도를 조절하기 위해 가습기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 가습기 사용시에는 사용과 정지를 반복하여 실내 습도가 너무 높아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습기를 이용할 때에는 책상 위 등 조금 높은 곳에 두는 것이 좋다. 따뜻한 공기는 위로 올라가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따뜻한 김이 위로 올라가면서 방안 전체에 퍼질 수 있고 습도를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호흡기 질환을 다스리기 위한 경우가 아니면 가습기의 수증기를 직접 쐬지 않도록 하고, 커튼이나 카펫에도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가습기의 물은 하루 중 일정한 시간에 갈아주도록 한다. 물을 갈 때 물통 속과 분무용 몸체까지 깨끗이 닦아줘야 한다. 가습기를 청소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필터의 청결이다. 물론 가습기에 전용세정제를 넣어두면 때가 덜 끼는 것은 사실이지만 깨끗한 김을 쐬기 위해서는 1~2일에 한 번씩은 물통은 물론 필터를 마른 수건으로 꼼꼼하게 닦아내야 한다.

습기가 많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반 지하 주택인 경우에는 겨울철에 더욱 건조하다. 따라서 한자리의 공기가 정체되어 있지 않도록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어야 한다. 따라서 다른 주거형태 보다 가습기가 더욱 필요하며, 가습기가 없는 경우에 젖은 빨래나 끓는 물 주전자로 습도를 높여야 한다.

 

4. 집먼지 진드기

집먼지 진드기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알레르기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25℃의 온도와 80% 정도의 높은 습도에서 잘 번식하며, 사람 피부에서 떨어지는 인설(鱗屑)을 먹이로 하기 때문에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살 수 있는데 침대 매트리스, 양탄자, 천으로 된 소파, 옷, 이부자리, 자동차 시트에 많이 살고 있다.

겨울에 더 많은 이유로는 두터운 이부자리를 쓰고 아파트는 특히 난방이 잘 되며, 가습기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훨씬 부지런히 집안 청소를 해야 하며, 아토피성 피부염 등 각종 알레르기성 질병의 원인이 되는 집먼지 진드기 박멸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집먼지 진드기가 집안에 많이 있는 경우 1년 내내 천식 및 알레르기 증상으로 고생할 수도 있다. 

요즘 많이 쓰고 있는 화학솜의 경우 천연솜에 비해서 흡습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땀이나 기름 등 인체분비물이 그대로 배어 집먼지 진드기가 꼬이기 쉽다. 집먼지 진드기가 죽도록 55℃ 이상의 뜨거운 물로 가능한한 자주 세탁해야 효과적이다. 매트리스와 천소파 등은 부피가 크고 무거워 세탁이나 통풍, 건조 등이 어렵다. 이런 것들은 가능한 한 월 1회 통풍을 시켜주고, 주기적으로 탁탁 힘껏 쳐서 먼지를 떨어내 주어야 한다. 특히 집안의 먼지를 일으키는 주 요인인 카펫은 진공청소기로 자주 먼지를 없애주고 3개월에 한번쯤 카펫용 중성세제로 세탁해주는 것이 좋다. 습식진공청소기나 마른 걸레로 여러 번 눌러 물기를 없애준 다음 깨끗한 물을 바르고 탈수하는 작업을 2번 반복한 뒤 햇볕에 말려 사용하도록 한다.

가족 중에 심한 아토피나 천식 환자가 있을 때는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집진기를 이용해 진드기 사체를 제거하고 천연약제를 살포한 후 마지막으로 자외선 살균기로 남아있는 진드기를 제거해 준다.

 

5. 유해물질 제거

실내공기를 위협하는 여러 유해물질들이 겨울이면 빠져나갈 구멍 없이 실내에만 머무는 경우가 많아 눈과 코의 자극, 현기증, 구토, 기침, 천식, 알레르기, 기관지, 폐질환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우리 몸 구석구석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유해물질로부터 건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잦은 환기가 필요하며, 집안에만 머무르지 말고 잠깐 나가 맑은 공기를 마시거나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밖에 녹색식물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녹색식물은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고, 산소를 배출하는 기능을 하므로 10평당 2개 정도의 식물을 배치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벤자민, 고무나무, 잉글리쉬 아이비, 골든 포토스 등은 형광등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권장할만하고, 만약 채광이 잘되는 곳이라면 실내덩굴이나 국화 진달래 등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여의치 않다면 공기청정기, 산소발생기, 숯 등을 이용해 유해물질을 제거해주는 것도 좋다.

/유병연-건양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Q 완강기 사용법

A

[완강기 사용법]

 

 

 

 

 

9단계 완강기 사용법

 

 

1. 완강기 함 안의 구성품을 확인합니다.

2. 완강기 함 안에서 속도조절기와 벨트를 꺼냅니다.

3. 지지대 고리에 속도조절기의 후크를 걸고 나사를 조여 빠지지 않도록 합니다.

4. 지지대 고리가 창 밖으로 위치 하도록 창 바깥쪽으로 합니다.

5. 줄이 감겨있는 릴을 창 밖으로 던집니다.

6. 가슴벨트를 가슴높이까지 겁니다.

이때 팔을 들지 말고 겨드랑이 밑으로 꼭 맞도록 끼웁니다.

7. 가슴벨트가 빠지지 않도록 자신의 가슴둘레만큼 충분히 조입니다.

8. 다리부터 창 밖으로 내밀어 바깥으로 나갑니다.

체중이 실려도 속도조절이 되어 추락하지 않습니다.

9. 처음 건물에서 떨어질 때는 손을 아래로 내리고 하강을 시작하고

이후 벽면에 손을 지지하면서 안전하게 내려갑니다.

 

 



 

 

Q 간편하고 쉬운 건강관리 방법부터!

A

 

  1. 손씻기

제일 간편하고 쉬운 개인 위생 유지방법으로 손씻기가 있는데 손만 잘 씻더라도 감염성 질환 대부분을 예방할수 있다고 합니다. 외출을 하고나서 집에 오면 꼭 꼼꼼히 손을 씻어주시고 화장실을 이용했을때도, 아이가 장난감으로 놀이를 했을때도 손씻기를 습관화 해야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청소와 환기도 수시로 해서 적정 실내습도, 온도를 유지해서 건강한 위생 관리를 실천해야 합니다.

  1. 충분한 수분섭취

건조하고 습도가 낮은 환절기엔 호흡기 내부도 쉽게 건조해져서 수분 섭취가 충분해져야 합니다. 특히 어린이의 몸이 에너지를 원활하게 만들어 내려면 세포 내부에 75%에 물이 있어야 하는데 수분 부족하면 그만큼 에너지도 덜 만들어지기 때문에 피로감을 쉽게 느낍니다.

그래서 물을 규칙적으로 조금씩 자주 나눠서 마시는게 제일 좋고 차가운 물보단 미지근한 온도의 물을 마시는게 좋습니다.

  1. 규칙적인 운동, 적절한 수면 취하기

공기가 건조해지고 일교차가 커지면 면역력이 약해 지기가 쉽습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선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심리적, 육체적 안정을 취하는게 중요합니다.먼저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위해선 잠들기 전 빛, 소음을 차단하고 카페인 섭취도 자제해야 하고 양질의 수면을 확보해줘야 합니다. 햇빛을 쬘수 있는 낮 시간을 활용해서 야외활동을 하면 세로토닌의 분비를 유도해서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D를 생성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출처: https://blog.naver.com/tsq8o4gch0v/222114523199)

 

 


 

Q 공무원 수험생 스트레스 관리 방법은?

A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


수험생활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게 될 때가 많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면 공부한 만큼 성과를 내기 어렵기 때문에 성공적인 수험생활을 하고 싶다면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는 필수적이라고 하겠다.


효과적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 음악감상: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 중 하나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선택해 음악을 듣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너무 느린 템포의 곡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음악을 들으며 공부를 하기보다는 잠시 눈을 감고 집중하며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더 크다고 한다.


△ 숙면과 휴식은 기본: 수험생활을 하다 보면 긴장감과 불안감 때문에 숙면이나 휴식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 집중력이 현저하게 떨어져 수험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다. 잘 쉬는 만큼 공부도 더 잘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적당한 수면시간과 휴식시간을 확보하도록 하자. 


△ 운동하기: 오랜 시간 책상 앞에 앉아 공부를 하다 보면 쉽게 피로해 질 수 있는데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면 분위기 전환도 되고, 몸의 피로도 풀 수 있다.



학원이나 도서관을 갈 때도 빠른 걸음으로 걷는 스포츠 워킹을 해준다면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지 않고도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명상하기: 마음이 무거울 때 5~10분 정도 잠시 눈을 감고 명상의 시간을 갖는 것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편안한 자세로 심호흡을 하며 긍정적인 생각들로 자신을 채우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대화나누기: 수험생활의 고충을 이야기할 수 있는 멘토를 찾아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다. 자신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멘토로부터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듣다 보면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자료제공: 에듀윌(www.eduwill.net)



 

Q 홈트레이닝, 간단한 운동으로 건강까지 챙기자!

A

출처 : 서원대신문(http://www.pressseowon.com)



(인포그래픽 = 박솔비 기자)

시린 바람이 부는 겨울이 돌아왔다. 갈수록 추워지는 날씨에 야외활동은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있다. 사람들은 별다른 일이 없으면 외출을 삼가고 약속이 있더라도 대체적으로 실내를 찾아간다.


추운 날씨로 인해 몸은 굳어지는데, 여기에 활동량까지 감소하면 근육의 유연성이 줄어들게 된다. 이러한 상태로 활동 시 쉽게 부상당할 수 있다.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 이에 집에서도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을 소개한다.


 


▶ 플랭크


첫 번째로 소개할 운동은 전신운동 중 하나인 플랭크로 코어 운동 중에 가장 기본적인 운동이다.


양손을 삼각형으로 만들어 지면에 고정하고, 팔과 어깨라인은 수직으로 오도록 한다. 팔꿈치가 앞으로 가거나 뒤로 가면 하중이 쏠리게 되고 어깨 부상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이후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만들고 복부에 힘을 주어 엉덩이가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있도록 한다.


이때 너무 일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몸이 일자로 되어 있으면 동작 수행 중 힘들 때 엉덩이가 가라앉게 되어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시선은 바로 바닥보다는 살짝 앞쪽을 보는 것이 좋다. 고개를 너무 들면 흉세유돌근과 사각근에 통증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머리는 들지 않는 것이 좋다.


 


▶ 푸쉬업


두 번째로 소개할 운동은 가슴운동에 좋은 푸쉬업이다.


팔은 어깨너비 정도로 두는 것이 좋다. 손을 너무 안쪽으로 회전시키면 팔꿈치가 올라가 어깨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 반대로 너무 바깥쪽으로 회전시키면 팔꿈치가 안쪽으로 들어가 하중이 쏠려 팔꿈치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주의하자.


푸쉬업 또한 엉덩이의 위치가 중요하다. 너무 가라앉거나 세우면 허리나 어깨 부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브릿지


브릿지는 디스크(추간판탈출증)에 좋은 운동이다.


등을 대고 누운 상태로 무릎을 세워준다. 발은 살짝 바깥을 향하게 놓고 힘을 주어 몸을 들면 된다. 이때, 허리 힘으로 드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어야 한다. 발을 바깥쪽으로 놓는 이유는 엉덩이 근육에 자극을 주기 좋기 때문이다.


주의해야 할 점은 발이 몸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다. 자세를 유지하다 힘이 들면 몸에서 발이 멀어지게 되고 햄스트링에 자극이 많이 가서 근육통을 호소할 수 있다.


 


▶ 런지


런지는 탄탄한 하체와 엉덩이 라인을 만드는 데 탁월한 운동 중 하나이다.


부상 없이 제대로 된 운동효과를 얻으려면 기본 자세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에 다양한 런지 종류 중 베이직 자세에 대해 소개한다.


어깨 너비로 선 다음, 한 발을 한 걸음보다 살짝 넓게 벌려준다. 보폭을 넓게 하는 이유는 엉덩이 근육에 자극이 가서 근육을 활성화시키기에 좋기 때문이다.


이후 무릎이 직각이 될 수 있게 몸을 낮추며, 이때 발끝선을 넘지 않도록 한다. 무게 중심은 앞 발에 두는 것이 좋은데,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가면 무릎에 하중이 가해져 전방십자인대 등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스쿼트


마지막으로 소개할 운동은 하체에 좋은 스쿼트이다.


어깨너비와 비슷하게 혹은 넓게 선다. 발은 15~30도 정도 바깥쪽을 향하게 둔다. 허리가 굽지 않도록 세워준 뒤, 엉덩이를 낮춰 허벅지와 바닥이 평행이 되도록 앉는다. 그 후 천천히 처음 자세로 돌아와 반복한다.


내려와 앉을 때 무릎이 발끝을 나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한국인에게 적용하기에는 힘든 부분이 있다. 허벅지보다 종아리 부분이 긴 서양인은 조금만 숙여도 수평을 만들 수 있다. 반면, 동양인은 수평을 만들려면 무릎이 앞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


주의할 점은 발끝 방향과 무릎을 항상 동일하게 두는 것과 동작 수행 시 무릎이 바깥쪽으로 벌어지거나 안쪽으로 모이지 않게 하는 것이다. 또한, 무릎이 먼저 앞으로 나가게 되면 무리가 가게 되므로 엉덩이를 낮추면서 함께 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동작 5가지를 알아보았다. 운동량은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본인 역량에 맞춰서 설정해야 한다. 만약 자신의 근력, 체력, 자극점 등을 모른다면, 가능한 할 수 있는 최대치로 4세트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추운 겨울철, 먹는 양은 그대로이나 활동량은 줄어 살이 찌거나 건강에 적신호가 오기 쉽다. 간단한 운동을 통해 건강하게 겨울을 나보자.


출처 : 서원대신문(http://www.pressseowon.com)

 

Q 날씨에 따른 기온별/온도별 옷차림

A

 

 

 

 

 

 

 

Q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즐기는 건강 식품 5가지

A

출처: https://honeytip.kr/146



 

 

1인 가구와 혼밥족의 증가 등으로 편의점 매출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퀄리티 있는 상품에서부터 흥미로운 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군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간단한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편의점 식품을 소개합니다.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즐기는 건강 식품 5가지

 

위의 사진 좌측에서부터 오리지널 닭가슴살과 껍질째 바로 먹을 수 있는 사과,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두부, 훈제란, 100% 천연 과일 주스 등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한 5가지 식품입니다.

 


 

 

모닝두부

아침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모닝두부의 가격은 1400원이며, 용량은 140g, 칼로리는 100입니다. 단백질은 8g, 식이섬유는 0.7g 함유되어 있으며, 1일 영양성분을 기준으로 15%와 3%에 해당하는 수치인데요.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섭취하면서 아침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스푼과 함께 오리엔탈 드레싱이 별도로 포장되어 있는데요. 위의 사진처럼 드레싱을 뿌려 두부와 함께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사과

GS 편의점에서 구입 가능한 산지애 사과는 전해이온수로 세척한 후 포장했기 때문에 껍질째 바로 먹을 수 있으며, 가격은 1200원입니다.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씻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겠죠. 

 

 

 

 

사과 껍질에는 펙틴 성분이 풍부해 소화 운동에 좋고, 변비에 효과적인데요. 사과는 건강에 매우 유익한 과일이니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탁월한 선택입니다. 

 

 


 

 

100% 과일 주스

편의점마다 약간씩 차이가 잇지만 100% 착즙 과일 주스나 과즙 주스 등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착즙 오렌지 100% 상품은 GS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2000원입니다. 톡톡자몽은 세븐일레븐 자체 브랜드 상품이며, 가격은 2000원으로 동일하네요. 

 

 

 

 

착즙오렌지 100% - 용량 190ml / 칼로리 100kcal /

오렌지 착즙액 100% 톡톡자몽 - 230ml / 105kcal / 자몽 과즙 100%, 자몽과립 8%

 

 


 

 

훈제란

가성비 좋은 건강 식품인 달걀도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한데요. 동의 훈제란은 CU 편의점에서 구매 간으하며, 가격은 1800원입니다. 2개 70g이며, 칼로리는 53.7kcal, 단백질은 5.5g(1일 영양성분 기준 9%) 포함되어 있습니다. 

 

 

 

 

훈제란의 실물 모습은 위의 사진과 같은데요. 껍질을 까서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훈제란이라서 색이 일반 달걀에 비해 조금 더 진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닭가슴살

몸매 관리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닭가슴살 상품에 눈길이 갈 수밖에 없는데요. 아워홈 닭가슴살 상품의 가격은 3200원이며, 용량은 130g, 칼로리는 170kcal입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답게 무려 32g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1일 영양성분 기준으로 58g에 해당되는 수치입니다. 단백질 보충이 필요하다면 편의점에서 충분히 가능하겠죠~!



 

Q 성인을 위한 실생활 지침은 무엇인가요?

A

성인을 위한 식생활 실천지침

채소, 과일, 우유 제품을 매일 먹자.
  • 여러가지 채소를 매일 먹습니다.

  • 다양한 제철 과일을 먹습니다.

  • 우유, 요구르트, 치즈 등 우유 제품을 간식으로 먹습니다.

지방이 많은 고기와 튀긴 음식을 적게 먹자.
  • 고기는 기름을 떼어 내고 먹습니다.

  • 튀기거나 볶은 음식을 적게 먹습니다.

  • 등 푸른 생선을 자주 먹습니다.

짠 음식을 피하고, 싱겁게 먹자.
  • 장아찌, 젓갈과 같은 짠 음식을 적게 먹습니다.

  • 음식을 만들거나 먹을 때 소금이나 간장을 적게 사용합니다.

  • 국과 찌개의 국물을 적게 먹습니다.

활동량을 늘리고, 알맞게 섭취하자.
  • 운동은 1회 30분 이상, 1주 3~4회 이상 실천합니다.

  • 생활 속에서의 신체 활동을 늘립니다.

  • 단 음식과 단 음료를 제한합니다.

  • 건강 체중을 유지합니다.

술을 마실 때는 그 양을 제한하자.
  • 되도록 음주를 피합니다.

  • 남자는 하루 2잔, 여자는 1잔 이내로 제한합니다.
    (2잔은 소주로는 3잔, 맥주로는 2캔, 양주로는 2잔에 해당됩니다.)

  • 임신부나 청소년은 절대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즐겁게 하자.
  • 아침을 거르지 않습니다.

  • 저녁 식사는 가족과 함께 즐겁게 합니다.

음식은 먹을 만큼 준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자.
  • 음식은 먹을 만큼 만들거나 주문합니다.

  • 남은 음식은 바로 냉장 보관하고, 오래 두지 않습니다.

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 식생활을 즐기자.
  • 밥과 다양한 반찬을 갖춘 식사로 영양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오늘의 식생활과 바른 식습관

최근 우리의 식생활의 서구화, 불규칙한 식사, 잦은 외식 등 잘못된 식생활로 뇌혈관질환, 심장병, 암, 당뇨 등의 만성 퇴행성 질환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식습관의 불균형으로 생긴 것으로 식생활의 개선을 통해서 나아질 수 있다. 바른 식생활은 제때에, 식품구성탑의 다양한 식품들을 골고루, 자신의 체중과 활동량에 알맞게, 싱겁게, 가족과 함께 즐겁게 식사하는 것이다.

 

 

한국인을 위한 식사지침

  •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먹자.

  • 정상체중을 유지하자.

  •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자.

  • 지방질은 총열량의 20%정를 섭취하자.

  • 우유를 매일 마시자.

  • 짜게 먹지 말자.

  • 치아건강을 유지하자.

  • 술, 담배, 카페인음료 등을 절제하자.

  • 식생활 및 일상생활의 균형을 이루자.

  • 식사는 즐겁게 하자.

 

 

 

 

 

 

 

 

 

 

 

 

 

 

국민 암 예방 수칙 10계명

담배를 피우지 말라.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라.

간접흡연도 폐암 발생 위험 30% 증가

주 5회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 날 정도로 운동하라.

운동을 하면 대장암 위험 40-70% 감소

음식을 짜게 먹지 않고, 탄 음식을 먹지 말라.

짠 음식은 위암 발생 유발

발암불질을 노출시키지 않도록 작업장 안전수칙을 지켜라.

유독물질을 다루거나 밀폐공간 작업 때 보호구 착용

B형 간염 예방주사를 맞아라.

간세포암 환자의 74%가 B형간염 양성 환자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고 균형잡힌 식사를 하라.

과일, 채소 많이 먹으면 암 발생률 5-12% 감소

안전한 성생활을 하라.

문란한 성생활은 자궁경부암, 인후두암 등 유발

술은 하루 두잔(순한 소주 반 병) 이내로만 마셔라.

음주는 식도암, 간암, 후두암의 원인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을 꾸준히 유지하라.

여성은 암의 51%, 남성은 14%가 비만과 연관

암 검진을 빠짐없이 받아라.

위암은 검진받으면 사망률 32% 감소


(출처: 세브란스병원)


 

Q 가을 겨울 건강 꿀팁

A

 


 

 

  1. 미니 가습기 구비

: 인터넷에서 몇 천원이면 살 수 있는 미니 가습기. 방에서만 쓸 거라면 300ml 정도 되는 미니 가습기로도 충분하다. 완전한 수분 보충을 할 수는 없겠지만 건조한 공기로 인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니 미니 가습기는 꼭 구비하자. 중요한 점은 물때가 끼지 않게 잘 관리하고, 필터가 있는 가습기라면 더욱 좋다는 점.

 

 


 

 

  1. 손씻기 등 위생 철저히 하기

: 환절기 질환의 대부분은 호흡기로 감염된다. 최근 COVID-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어 호흡기 질환 감염 가능성은 줄었지만, 구강으로 감염되는 질병에 대해서는 막을 수 없다는 점. 갑작스런 온도 변화로 인해 면역력이 크게 낮아지는 만큼, 손씻기를 더욱 철저히 하자.

 

 

 

 

  1. 얇은 옷 여러 겹 겹쳐 입기

: 보통 환절기에는 안에 얇은 옷을 받쳐입고, 위에 두꺼운 외투를 걸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이는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 환복으로 인해 체온이 크게 변동하여 면역력이 낮아지고, 이를 통해 각종 바이러스가 활성화될 수 있다. 그러므로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게 더욱 좋다는 사실.

 

 


 

 

  1. 비타민 C,E 챙겨 먹기

: 비타민 C는 감기 증상을 완화하고, 비타민 E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그 외에도 각종 무기물을 균형있게 섭취하는 일은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면 식사를 제 때 챙기지 못하거나 늦은 시간까지 과제를 하는 일이 많은데, 생활패턴을 바꿀 수 없다면 종합비타민이라도 구입하여 건강을 챙기는 게 좋지 않을까.

 

 

 

 

  1. 충분한 수분섭취

: 환절기 질환의 대부분은 건조한 공기로 인해 온다고 알려져있다. 공기가 건조해지면 그만큼 몸의 수분이 빠져나가고, 이는 기관지나 코의 점막을 마르게 함으로써 병원균에 쉽게 노출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목마를 때는 항상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1. 자외선 차단제 잊지 말기

: 여름이 지났다고 자외선 차단제를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온도가 높아졌을 뿐 가을철 일조량은 여름 못지 않게 많으므로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외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이다.

 

 


이미지 출처 미상이나 교체 가능


 

Q 감기 예방하는 생활수칙 4가지

A

출처: http://www.korea.kr/news/healthView.do?newsId=148848362


겨울에서 봄으로 철이 바뀌는 환절기다. 이런 때가 되면 감기에 걸리기 쉽다. 전문가들은 “간단하지만 필요한 생활수칙을 잘 지켜야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폭스뉴스’가 감기에 걸리지 않는 비결을 소개했다.

휴식 중인 여자.

1. 손을 자주 씻어라

감기는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 옮는다. 손으로 눈이나 코, 입을 만지지 말고 항상 깨끗이 해야 한다.

손을 씻을 때도 공용으로 쓰는 사각비누에는 세균이 많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항균력이 있는 물비누나 거품비누를 사용하는 게 좋다. 씻은 뒤에는 잘 말려야 세균의 번식을 막을 수 있다.


2. 스트레스 해소 시간을 가져라

편안하게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계속 분비되면 면역 기능도 떨어진다. 식사를 제대로 하면서 휴식시간을 가져야 한다.


3. 바깥 공기를 쐬라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밖에서 춥게 지내지 말고 따뜻한 실내에서 지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내에만 있다 보면 다른 사람이 옮겨오는 세균에 더 잘 감염될 수 있다.

바깥에서 신선한 공기를 쐬면 실내에 돌아다니는 세균에서 벗어날 수 있고, 실제로 산책을 하면 면역 기능도 좋아진다. 단, 미세먼지 등이 있는 날은 되도록 피하고 꼭 나가야 할 때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


4. 잠을 충분히 자라

계속 잠이 모자라게 되면 면역체계가 제대로 가동하지 못한다. 사람에 따라 적절한 수면시간은 다르지만 하루 7시간이 못되게 자는 사람은 7시간을 자는 사람에 비해 감기에 걸릴 확률이 3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Q 옷감별 빨래법

A

보통 기숙사에 살다보면 혼자 빨래를 처리하고, 그러다보니 많은 양이 발생하지 않아 한꺼번에 세탁기를 돌리는 경우가 왕왕 있다. 세탁비를 아끼기 위함도 있겠지만 이런 세탁법은 옷감을 손상시켜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추가적인 수선/의류 구입비가 더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옷감별로 세탁법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1. 흰 빨래/검은 빨래 구분해서 빨기

: 흰 빨래와 검은 빨래를 함께 돌리면 서로의 옷에 물이 들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보풀이 묻어 자칫 옷이 더러워 보일 수 있다. 흰 빨래/검은 빨래 구분 세탁은 꼭 지키자.

 

 


 

 

  1. 수건, 양말속옷 따로 세탁

: 수건은 물기를 잘 흡수하게 하기 위해 보풀이 많이 일어나있는 경우가 많다. 두꺼운 수건일수록 보풀이 많이 일어나있는데, 이는 세탁과 건조 과정에서 다른 옷감에 쉽게 달라붙어 옷감을 더럽히기 쉽다. 양말과 속옷은 특성상 이물질이 많이 묻어 다른 옷감에 달라붙기 쉬우므로(특히 나들이 후 묻은 건초나 낙엽 조각은 세탁기로 잘 걸러지지 않는다) 따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1. 기모 세탁

: 겨울철 없어서는 안 되는 기모옷. 중성세제를 사용하며, 의류를 뒤집어 담금으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물 대비 세제를 많이 넣으면 수축이 적으며, 헹굼도 똑같은 온도에서 하면 좋고, 세탁망에 넣어 1분 정도 탈수 후 형틀을 잡아주며 말리면 좋다.

 

 


 

 

  1. 데님 세탁

: 데님은 색과 핏이 변형되어 자주 세탁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래도 세탁을 한다면 단추를 잠그고 세탁해야하며, 뒤집어 거꾸로 매달아 말리는 것이 좋다.

 

 


 

 

  1. 레이온 세탁

: 레이온은 물에 젖으면 쉽게 변형되므로 가급적 미온수에 울 세제로 가볍게 손세탁하되, 어려운 경우 꼭 세탁망에 넣어 안전하게 세탁하는 것이 좋다.

 

 


 

 

  1. 스웨이드 세탁

: 주로 자켓이나 신발에 사용되는 스웨이드는 물에 젖으면 뻣뻣해지고 원래의 질감을 잃기 때문에 절대 물세탁을 하면 안 된다. 오염되었을 경우 울세제를 물에 풀어 부드러운 천으로 오염된 부분만 가볍게 두드리듯 제거하는 것이 좋다.

 

 


 

 

  1. 폴라폴리스 세탁

: 미온수에 울 전용 중성세제를 풀어 세탁하는 게 좋으며, 가급적 손세탁이 권장된다.

 

 


 

 

  1. 쉬폰 세탁

: 쉬폰은 재질이 아주 약해 드라이 클리닝이 권장되며, 손빨래를 할 경우 미온수에 울샴푸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건조는 그늘에 하는 것이 좋다.

 

 


 

 

  1. 울 세탁

: 울은 울세제를 이용해 단기간에 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그늘에 건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약하면 물에 변형되기 쉬운 재질(가죽, 스웨이드, 쉬폰, 실크 등)은 물세탁 보다는 드라이클리닝이 권장되며, 오염물을 제거해야 할 경우 울세제를 이용해 가볍게 오염부위를 제거하는 식으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잘 늘어나는 레이온 소재의 경우 세탁망에 넣어 돌리는 것이 좋으며, 최근 대부분 생산되는 옷은 복합소재가 사용되었기 떄문에 소재의 비율에 따라 세탁 방법을 정하는 것이 좋다. 


이미지 출처 미상이나 교체 가능


 

Q 알면 반드시 도움되는 생활꿀팁

A

출처: https://honeytip.kr/350



 

 

  1. 먹다 남은 피자 촉촉하게 데우기

먹다 남은 피자는 수분이 날라가기 때문에 처음처럼 맛있게 먹을 수 없는데요. 이럴 경우 그릇에 물을 받아 전자레인지 안에서 1분 30초에서 2분 정도 함께 돌려주면 촉촉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물리 전자레인지 안에서 수증기를 일으키고, 피자에 촉촉함을 더해줍니다. 

 

 


 

 

  1. 바나나 싱싱하게 보관하기

바나나에 날파리가 꼬이거나 금방 익어버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인데요. 바나나 양쪽 끝을 자른 후, 보관용 케이스나 비닐봉지에 묶어 밀봉합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넣어주면 되는데요. 하루에 1~2개씩 꺼내서 싱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1. 셔츠에 묻은 볼펜자국 없애기

셔츠를 자주 입는 사람의 경우, 종종 볼펜 자국이 묻기 마련인데요. 이럴 경우에는 집에 있는 물파스로 가볍게 지울 수 있습니다. 옷 뒷부분을 키친타올로 받쳐 번지는 것을 방지한 후, 볼펜 자국 있는 부분을 물파스로 눌러주고, 키친타올로 닦아냅니다. 

 

 


 

 

  1. 김 바삭하게 보관하기

김은 바삭함이 생명인데요. 눅눅한 김은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보관 방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쿠킹 호일을 활용하여 김을 감싼 후,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랫동안 바삭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1. 젖은 옷 빨리 말리기

빨래가 덜 말랐거나 젖은 옷을 보관하기 마땅치 않은 경우, 지퍼백과 드라이기를 통해 빨리 말릴 수 있는데요. 지퍼백 안에서 뜨거운 열기가 계속 순환할 수 있도록 지퍼백 끝을 가위로 살짝 잘라준 후, 드라이기 열기를 넣어줍니다. 

 

 



 

 

  1. 방전된 건전지 되살리기

건전지를 다 사용하지 않아도 방전되면,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건전지의 무게감이 느껴진다면, 드라이기를 활용해 방전된 건전지를 깨울 수 있습니다. 드라이기 열기를 10초~30초 정도 골고루 가해주면 되는데요. 건전지가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Q 아로마의 라벤더 효능

A

라벤더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며 6월~9월에 연한 보라색이나 흰색으로 피고 잎이 달리지 않은 긴 꽃대 끝에 수상 꽃차례를 이루며 드문드문 달립니다. 관상용으로 재배되기도 하지만 꽃과 식물에 항유를 채취하여 화장품원료나 향신료로 사용되기도 하며 허브차 종류로 쓰이기도 합니다.

라벤더 효능

 

 

 

1. 불면증

라벤더는 불면증을 완화시켜주는데 가장 대표적입니다. 라벤더의 향은 수면질이 안좋은 사람의 세타파를 증가시켜 수면유도에 효능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라벤더 오일이 불면증, 긴장, 불안감, 우울 등을 완화시켜주어 목욕시 욕조에 한방울 떨어트려주거나 수면시 베개에 묻히고 자면 효과가 좋습니다.

2. 진정 및 통증 완화

라벤더 향은 진정과 통증을 완화에 효과가 있습니다.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며 심장을 진정시키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큰 통증보다 가벼운 통증에 효과가 좋으며 두통, 피로, 생리통, 치통 등이 있을 때 라벤더 오일로 마사지를 해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3. 피부개선

라벤더는 피부 세포재생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어서 화상을 입거나 벌레에 물릴 때 사용이 되며, 항염 작용과 신진대사 촉진 효과로 피부 진정을 시켜 트러블 피부나 아토피 피부에 효과가 좋습니다.

 

 

 

4. 탈모

라벤더오일은 피지분지 조절과 유해물질 활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지성두피, 염증, 트러블, 민감성두피, 지루성 두피에 가장 좋은 성분입니다.

특히 라벤더, 로즈마리, 타임을 혼합한 에센셜 오일로 두피 마사지를 꾸준히 하면 탈모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주의사항

라벤더의 좋은점이 있다면 사용시 주의사항도 있습니다!

라벤더는 혈압을 낮추는 기능이 있어 혈압이 낮으신 분들은 주의를 해주셔야합니다. 과한 복용시 혈압이 더 떨어지게 되며 졸음을 유발하고 심하면 몸이 무뎌질 수 있습니다. 임산부분들은 섭취를 하지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topgangnam/222027060146)

 

Q 원룸에 바퀴벌레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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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학내일 https://univ20.com/108369

 

화장실에서 바선생을 마주쳤다 (...)

때는 새벽 2시. 마주치자마자 신속하게 에프킬라를 정조준하고 약 10초간 뿌렸다. 그 어떤 불로장생의 생명체도 에프킬라를 논스톱으로 10초간 맞으면 죽을 것이다.

 

휴지로 시체를 집어들고 봉지 안에 밀봉. 마치 돈가스를 망치로 두드리듯이 에프킬라로 봉지를 미친듯이 두드렸다.

 

독자 안구 보호를 위해 사진 크기 좀 줄였음

 

박귀벌레에 대해 공부하다 밤을 꼴딱 새고, 아침 9시가 되자마자 바로 방역업체 버맥스에 전화했다.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버맥스 대표 변재규가 ‘갓재규’라 불린다길래… 사실 그냥 왠지 업계 2인자 같은 느낌이 들어서 세스코보다 저렴할 것 같았다(사실무근임).

 

“선생님, 집에 바퀴가 나왔는데요. 가장 빨리 오실 수 있는 게 언제인가요?”

 

요즘 장마와 태풍이 지나간 후 집으로 유입되는 바퀴가 많아져 예약이 힘들다는 후기가 있던데. 나는 다행히 예약을 취소한 손님이 있어서 바로 다음날 오후 3시로 예약했다.

 

대망의 디데이. 두근두근.

 

먹이식 약제 설치

“안녕하세요~ 버맥스입니다.”

 

재작년 최애의 팬싸인회에서 들었던 인사보다 반가웠다. 일단 시체를 보여주며 바퀴벌레가 맞냐 물었고 ‘안타깝게도’ 맞다고 했다. 다만 아직 한 마리만 출몰한 점, 출몰지가 화장실인 점을 고려해봤을 때 화장실 하수구를 통해 단순 유입된 바퀴벌레인 것 같다고 했다.

 

들어오자마자 현관 문짝을 따라 살충제를 쫙 뿌려준다. 마치 결계를 치는 것 같은 안정감. 연장을 챡 챡 꺼내더니 먹이식 약제를 바른 트랩을 싱크대 상하부, 신발장 주변, 옷장과 벽 사이 틈틈이 설치해준다.

 

먹이식 약제의 원리와 이해

 

? 먹이식 약제란 먹이처럼 보이는 살충제로 바퀴를 유인하는 약품임. 먹이를 물고 가족들에게 돌아가 함께 나눠 먹는 바퀴의 습성을 이용하여, 1타 N피를 노리는 것.

 

? 먹이식 약제를 놓는다고 해서 집 밖에 있는 바퀴까지 약을 먹으러 들어오진 않으니 안심해도 됨.

 

요렇게 생긴 약을 틈새에 쏘옥

 

싱크대 하부장까지 뜯어 꼼꼼하게 약을 발라주는 걸 보고 그에 대한 믿음이 샘솟았다. MBTI가 I로 시작하는 사람에게 붙임성 따위 있을 리 없지만 간신히 쥐어짜서 질문을 던져 보았다.

 

“에프킬라 뿌려서 죽이면 알 까고 죽는다는 소리도 있잖아요. 사실이에요?ㅎㅎ 저 에프킬라 뿌려서 죽였는데…”

“아~ 그렇진 않아요. 죽을 때 알이 튀어나올 순 있어도 그게 태어나진 못해요.”

 

안심하려던 찰나 온몸에 소름이 돋는 그의 한마디.

 

“근데, 에프킬라 뿌렸다고 바퀴가 죽진 않아요. 워낙 생존력이 강해서… 그냥 잠깐 기절한 거예요.

 

네?!!?!!?????????

 

차분히 설명을 들어보니, 이 씹ㅆ, 아니 바퀴벌레가 발버둥치다 배를 까뒤집고 가만히 멈춘 걸 보고 우리는 보통 죽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잠시 기절해 있을 뿐이라고… 그 말인 즉, 죽은 줄 알고 그대로 내버려두거나, 하수구에 흘려보내거나, 쓰레기봉투에 버리면? 좀비처럼 되살아날 수 있다는 뜻.

 

“바퀴는 꼭, 터트려 죽이세요. ^^”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내용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기사님… 감사합니다.

 

유입 경로 원천봉쇄

화장실 더러운 건 눈감아주라.

 

약을 다 뿌리고 나면 유입구로 의심되는 곳을 막아준다.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을 땐 꼭 이렇게 물을 채운 지퍼백을 하수구에 올려 두어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 들어올 거면 너도 월세 내…

 

“하수구 트랩 설치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물었더니, 하수구 트랩이라고 다 막아주는 게 아니라고 한다. 고무로 된 제품은 손쉽게 넘어올 확률이 높으니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로 된 제품을 설치하는 게 좋다고 한다.

 

비용과 추천 약품

10평 이하 원룸 기준 첫 방문은 7만원부터 시작한다. 바퀴벌레의 서식 상태와 조치 방법에 따라 현장에서 추가금액이 붙을 수는 있지만, 여러 후기를 찾아보니 보통 전화 상담 때 안내받은 금액 그대로 결제하는 듯하다. 이 시국 맞이 서비스로 코로나 바이러스 소독까지 받았다.

 

결제 인증샷 v ^__^ v

 

방문 시간이 30분도 채 되지 않아 7만원이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나는 방역보다도 현재 집 상태를 체크하고 싶었고, 유입 바퀴가 맞는지 확신을 얻고자 업체를 부른 것이기 때문에 만족한다. “서식흔적도 보이지 않고 단순 유입이라 알을 깐 건 아니다”라는 답변을 듣고 마음에 안정이 확 찾아왔으니까.

 

다만 굳이 방역업체를 부를 만큼 바퀴를 많이 마주친 게 아니거나, 돈이 아까운 자취생들이라면 셀프 방역도 추천한다. 만약 집에서 바선생을 마주했을 경우 다음 두 가지 경우의 수를 고려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자.

 

? 한두마리가 아니다!! 집에 알을 깐 것 같다…!!!

먹이식 약제를 싱크대 밑, 냉장고 뒤 등 구석진 곳곳에 트랩처럼 두기(맥스포스겔이 가장 유명)

 

? 사는 내내 안 보이더니 한 마리가 갑툭튀

독 성분이 있는 살충제를 현관, 창틀 등 밖에서 들어올 법한 곳에 뿌리기(패스트세븐가드가 가장 유명)

 

이건 업체에서 알려준 팁은 아니고 밤샘 공부로 알아낸 셀프 처방법이다. 부디 우리 모두 바퀴 없는 홈 스윗 홈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라며… 집을 통째로 내다 버리려다가 간신히 붙들고 사는 슬소생 후기 끝.




 

Q 똑 부러지는 멀티 오일 활용법 6

A

스킨 바르고, 로션 바르고, 아이 크림 바르고, 수분크림도 사용했지만 그래도 건조하다. 겨울은 오일의 계절이다. 건성남녀의 구세주인 오일느님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오일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용법을 소개한다.

 

1. 토너에 오일을 믹스해 오일미스트로 사용하기

 

피부가 건조해 미스트를 뿌렸지만, 오히려 수분이 증발하며 더 건조해지기도 한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오일층이 함유된 오일 미스트가 나왔다. 그러나 살 필요 없다. 현재 사용 중인 토너나 일반 미스트 제품에 오일을 섞어 보자. 꽤 괜찮은 오일 미스트를 쉽게 만들 수 있다. 사용하기 전에 위아래로 흔들어 주기만 하면 된다.

 

2. 기초 마지막 단계에서 오일로 얼굴을 감싸 유분막 형성하기

 

유분은 수분이 날아가지 못하게 잡아두는 역할을 한다. 수분 에센스와 크림으로 무장한 기초 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오일을 사용하자. 손바닥에 한두 방울 정도 떨어뜨린 후, 손바닥을 비벼 따뜻하게 만든 상태로 얼굴을 감쌀 것. 얇은 유분막이 형성돼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준다.

 

3. 많은 양의 크림+오일=수면팩, 마스크팩에 오일 떨어뜨리기

 

평소 사용하는 것보다 많은 양의 크림에 오일을 섞자. 3:1 비율이 적절하다. 자기 전, 얼굴에 두껍게 발라주면 수면팩 역할을 톡톡히 한다. 또한, 마스크팩 사용 시 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려 주면 오일 성분까지 피부에 잘 흡수된다.

 

4. 세안 마지막 단계에서 오일 떨어뜨린 물로 헹구기

 

2차, 3차 세안을 하다 보면 피부에 필요한 각질마저 떨어져 나가 쉽게 건조해진다. 이럴 때, 세안 마지막 단계에서 차가운 물에 오일을 한 방울 떨어뜨리자. 그 물로 얼굴을 헹구면 한결 촉촉해진다. 그 다음, 수건으로 얼굴 절대 박박 닦지 말고! 손으로 가볍게 두드려서 흡수시킨다. 푸석푸석한 머릿결에도 좋다.

 

5. 바디로션/바디스크럽제에 오일 섞어 사용하기

 

한겨울에는 바디 로션을 아무리 발라도, 시간이 지나면 몸 피부가 가뭄 난 듯 갈라진다. 평소 사용하는 바디 로션이나 바디 크림에 오일을 섞어 바르면 촉촉함이 오래 간다. 바디 스크럽제에도 오일을 섞어 사용하면 자극이 덜하고 동시에 보습도 된다.

 

6. 파운데이션에 오일 섞어 사용하기

 

이건 모두가 다 아는, 이미 하고 있는 것일 텐데, 오일에 파운데이션을 섞어 바르는 거다. 여름에는 피부에 잘만 먹던 파운데이션이 겨울이 되니까 뜬다. 내년 여름까지 기다릴 수 없으니 오일을 섞어 처방하자. 피부 밀착력이 높아지고 발림성도 좋아진다.

 (출처: 대학내일, https://univ20.com/24634)

 

Q 젊은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감염병, 결핵, 치료법

A

 

 

 

우리 기숙사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결핵검진 결과서 제출이 필수적이다. 후진국병으로 알려진 결핵이 젊은 세대에서 감염 환자가 늘고 있기 때문에, 교육부에서도 모든 기숙사 입사 전 결핵검진을 의무화하도록 하고 있다. 


결핵검진 결과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처음 몇 학기 동안은 ‘결핵같은 후진국병에 걸리는 대학생이 어디있냐’며 젊은 층에서의 높은 감염률에 대하여 인지하지 못하고 제도에 반발하는 학생 또는 학부모도 계셨다. 하지만 이제는 나를 위해, 함께 생활하는 친구들을 위해 반드시 사전 검사해야할 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기숙사에서는 흉부 X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결핵검진 결과서 제출을 인정하고 있다. 절차가 간단하고 빠른 시간 내에 결과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흉부 X선 검사 진단으로 결핵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결핵균으로 인해 폐에 이상이 있는지를 의사가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 방법이다 보니, 현재 활동 중인 또는 과거 활동성 결핵을 앓은 경우에만 진단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문제가 되는 결핵 (활동성 또는 전염성)을 진단받아 치료를 받지 않은 상태일 경우, 당연히 집단생활을 하는 기숙사에 입사가 제한된다. 하지만 결핵은 6~9 개월간 약만 꾸준히 복용하면 완치되는 병이고, 6개월 미만이더라도 활동성이 없어졌다고 판단이 되면 집단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과거의 병력으로 입사를 제한하고 있지는 않다. 


결핵인 듯, 결핵 아닌, 결핵 같은 ‘잠복결핵’


감염률이 높은 요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 정부는 ‘잠복결핵’ 검사를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다. 잠복결핵은 전염성이 있다고 판단하지는 않기 때문에 환자로 보지 않는다. 일반 결핵과 달리 감염병예방법 및 결핵예방법에 따른 신고의무도 없다. 건강한 사람에게 잠복결핵은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이다. 잠복결핵은 언제든 활동성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는 것이며, 잠복결핵 중 10%는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다. 


결핵의 대부분이 기침, 가래 등의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동반하지만, 증상이 없는 사람도 검사를 받다가 결핵균에 감염되어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기도 한다. 


이런 경우, 면역력이 떨어지면 언제든 활동성 결핵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받는 것을 권장한다. 젊은 세대에서 결핵이 유행하는 이유를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잠복결핵이 있는 상태에서 영양의 불균형이 생기거나 피로,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기숙사에 입사할 때 흉부 X선 검사 에서는 결핵이 드러나지 않았더라도, 잠복 결핵인 상태에서는 언제든 결핵이 발병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기숙사생들을 대상으로 모두 잠복결핵 검사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증상이 있거나 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예방 차원에서 잠복 결핵 검진이 필수적이라고 하겠다. 


결핵 예방의 첫걸음은 면역력 높이기와 빠른 치료! 


따라서 학생들은 평소 건강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야 하고, 2주 이상 기침 또는 가래가 지속되면 감기로 오인하지 않고 빠른 시일 내에 결핵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결핵은 치료비가 정부 차원에서 지원되고 있기 때문에 치료비 걱정 없이 나와 가족, 이웃을 위해 신속한 치료가 최우선인 질병이다. 혹시라도 결핵 환자에 접촉했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역학조사에 참여하여 잠복 결핵 검사를 받고 1년 정도는 추적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결핵은 공기 중에 떠도는 결핵균이 호흡으로 감염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기침, 재채기, 대화 등으로 전파된다. 식기를 공유하거나 물건을 같이 쓰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만약 기숙사에서 결핵이 발생하더라도, 환자를 즉시 격리조치하고 밀접 접촉자를 지정하여 역학 조사를 시행하는 것으로 확산을 막고 있다. 


결핵 치료를 위해서는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6~9 개월간 정확하고 규칙적인 약 복용이 필수적인데, 이를 소홀히 하면 자칫 내성이 생길 수 있다. 내성 결핵은 치료제에 내성이 생겨 2~4배 이상 긴 치료기간과 높은 치료비가 소요될 뿐 아니라 완치율도 매우 낮아지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 따라서 환자라면 완치를 위한 꾸준한 약 복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결핵, 누구에게나 걸릴 수 있는 질병이고, 전염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해마다 기숙사의 결핵검진 결과서 제출을 더 이상 귀찮아 말고,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질병임에 틀림없다. 

 

Q 눈 건강 지키는 운동 7가지

A

자주 눈을 깜빡여야 한다. 특히 컴퓨터 화면을 보며 작업할 때 눈을 깜빡이면 집중해서 일하는 중에도 눈의 수분을 유지해서 극도의 피로를 피할 수 있다. 

눈 건강 지키는 운동 7가지

두통이 눈 건강 문제와 연관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때때로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오랜 시간 한 곳만 집중적으로 봤다면 시각적 피로가 두통 등 많은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대부분 눈을 혹사한 후 퇴근해서 두통약을 복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동안 눈의 피로로 인한 두통에 시달렸다면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눈 건강 운동 7가지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시력을 지키기 위해 다음 운동을 해보자.

눈 건강 지키는 운동 7가지

1. 손바닥 올리기

눈 건강 피로

  • 자리에 앉아서 눈을 감고 1분간 깊게 숨을 쉰다.

  • 손바닥이 따뜻해질 때까지 비벼서 열을 낸 다음, 눈꺼풀 위에 살짝 올린다. 

  • 눈을 감고 손에서부터 눈꺼풀로 전달된 온기를 느껴보자.

  • 눈 감고, 호흡한 다음 손바닥을 비벼서 눈꺼풀 위에 올리는 과정을 3번 반복한다.

2. 눈 깜빡이기

컴퓨터 앞에 앉으면, 필요한 만큼 눈을 깜빡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두뇌는 과도한 자극을 받으며 제일 먼저 눈에 수분을 공급한다. 그 후 차례로 눈 충혈과 두통이 이어진다.

이럴 때 다음 운동법을 메모하고 따라 해보자.

  • 자리에 앉아서 눈을 뜬다.

  • 눈을 10번 연속해서 깜빡인다.

  • 20초간 눈을 감고 심호흡한다.

  • 이 과정을 5번 반복하자.

참고하면 좋을 글: 눈물을 흘리는 것이 좋은 7가지 이유

3. 좌우 운동법

눈 건강 좌우 운동법

  • 자리에 앉아서 한쪽 팔을 뻗고 주먹을 쥔 다음 엄지를 위로 치켜올린다.

  • 10초간 엄지손가락에 시선을 집중한다.

  • 천천히 팔을 왼쪽으로 움직이며 시선을 이동한다. 

  • 이번에는 팔을 바꿔서 똑같이 반복한다.

  • 양쪽으로  5번씩 운동한다.

  • 운동이 끝나면, 눈을 3분간 감는다.

4. 위아래 보기

  • 등을 곧게 펴고 꿇어앉는다.

  • 주먹을 쥐고 무릎 위에 올린다.

  • 이제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펴서 눈높이까지 천천히 올린다. 머리 높이까지 들어 올렸다가 서서히 내린다.

  • 왼쪽도 똑같이 반복한다.

  • 마지막으로 눈을 감고 휴식한다.

5. 코끝 집중해서 보기

이 운동은 한 번만 하는데 반복하면 쓰러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 편안한 장소에 앉아서 엄지손가락을 끝까지 올린다.

  • 두 눈 모두 엄지손가락에 집중한다.

  • 손가락을 코끝에서 앞으로 움직인다.

  • 시선을 돌리고 20초간 눈을 감는다.

더 읽어 보자: 천연 알로에 베라 치료제로 눈 건강 개선하기

6. 눈 산책

대개 매우 제한적인 짧은 거리만 보면서 하루를 보내는데 덕분에 눈은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고 극심한 피로에 시달린다.

이러한 사실을 알았다면, 하루 중 눈의 긴장을 완화하는 간편한 운동에 10분을 투자하자. 

  • 창문을 열고 앞에 서서 멀리 지평선을 2분 동안 바라보자.

  • 시선을 바꿔서 코에 집중한 다음 다시 지평선을 본다.

  • 빠르게 눈을 몇 차례 깜빡인다.

  • 휴식을 취한다.

7. 관자놀이 마사지

눈 건강 관자놀이 마사지

관자놀이 마사지는 매우 간단하며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된다. 하루 중 약 10분만 마법과도 같은 치료법에 투자해서, 5차례 간격을 두고 시도한다.

  • 을 곧게 펴고 자리에 앉는다.

  • 깊게 숨을 쉰다. 6초간 들이마신 뒤, 7초간 참았다가  8초간 내쉰다.

  • 검지와 중지로 2분간 관자놀이를 마사지한다.

  • 눈의 피로가 훨씬 덜할 것이다.

눈 건강 지키는 운동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단순하지만 효과적으로 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매일 눈 운동을 하면 시력과 두통 문제가 한결 개선될 것이다. 


출처: https://steptohealth.co.kr/7-exercise-for-your-eyes/


 

Q 사회봉사 교과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사회봉사 교과목을 통한 봉사활동 

 

 ●학점 인정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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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사전 기본교육 2시간, 8~15주(주당 2시간 이상, 총 30시간) 기간의 실습(봉사활동), 기말평가교육 2시간 등, 총 34시간 이상을 이행하면 학점이 부여됩니다. (* 계절학기는 5~8주, 3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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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자원봉사는 보통 주중(월~금요일) 업무시간(09:00~17:00시) 중에 이루어지나 프로그램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정확한 자원봉사시간은 기관별 오리엔테 이션에서 결정됩니다.
    (기관별 OT일정 및 장소는 추후 학교 메인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할 예정 입니다.)

  •  

  • 4) 사회봉사와 타 교과목(인턴십·현장실습·상담실습 학점 등)으로 중복 인정되지 않습 니다.

●수강신청 안내

* 7학기 이수한 학생도 수강신청 가능(2013-1학기부터)

  • 1) 재학기간 중 수강신청 허용 학점(최대학점) 외로 4차례(4학점)까지 수강신청 할 수 있으며, 졸업이수학점에 포함됩니다.

  •  

  • 2) 수강신청기간에 학사포탈시스템에서 수강신청을 한 후, 과목유의사항에 나와 있는 안내에 따라 "자원봉사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 3) 사회봉사 시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하여 사회봉사 학점을 신청하여 NP를 받은 경우에는 추후 사회봉사학점 신청이 불가합니다.

  •  

  • 4) 사회봉사는 수강철회가 불가합니다.

  •  

●성적평가
  • 1) 사회봉사 교과목은 “P”(Pass) 또는 “NP”(Non-Pass)로 평가합니다.

  •  

  • 2) 성적평가 시 다음 각 항 중 1에 해당되는 경우 “NP”로 처리합니다.

    • ※사전 기본교육(사회봉사프로그램 시작 첫 주 교육)에 불참한 경우

    • ※사전 허락 없이 실습에 4시간 이상 불참한 경우

    • ※실습 기관단체 대표가 자원봉사 결과를 A.B,C,F 중 "F"로 처리한 경우

    • ※실습일지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 ※담당교수가 주재하는 기말 평가교육에 불참한 경우

 

    •  

    •  

학점인정 사회봉사 프로그램
https://glc.yonsei.ac.kr/love/subject/introduce.do 

 

동생행복도우미 http://donghaeng.seoul.kr/

 

동생행복도우미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재능나눔 및 공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초, 중, 고등학생들에게 학습 및 예체능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 대학교에서는 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사회 봉사 및 교육 봉사 1학점을 신청할 수 있다. 



 

 

Q 공부 도중 할 수 있는 스트레칭

A



출처 : https://m.blog.naver.com/cnn590/221092535263

아래 이미지 출처 미상이나 교체 가능


 

Q 법현학사 생활 안내 기존 참고자료

A

 

Q 우리학교 내의 봉사 동아리 및 관련 기관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연세자원봉사센터를 통한 봉사활동


연세자원봉사센터는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을 모토로 올바른 가치관과 희망찬 배움을 통해 섬기는 지도자를 양성하여 사회공익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학교기관이다. 우리 대학교의 건학 이념인 ‘진리’와 ‘자유’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이용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따뜻한 엘리트를 양성하고자 발족하였다.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인증서도 발급한다.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연세자원봉사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자. 

→ 홈페이지 참조 https://glc.yonsei.ac.kr/love/





학생 봉사동아리를 통한 봉사활동



NO

동아리명

활동분야

1

학생봉사팀장단(VC)

자원봉사센터 산하 자원봉사 학생팀

2

전공알리미 자원봉사 (YDMC)

중, 고교생 대상으로 전공 및 학습지도 봉사동아리

3

리아(LIA)

예술봉사 동아리

4

IYC

외국인 학생 교류 및 지원

5

Yonsei Global

Global Angel 프로그램으로 교환학생들과 함께하는 봉사동아리

6

Mentors club

외국인 학생 교류 및 지원

7

희망원정대 기획단

교육소외지역 자원봉사활동 동아리

8

YRC(연세적십자회)

적십자정신을 바탕으로 1967년 창단. 중앙 봉사동아리.

9

세움

건축봉사

10

도서관희망원정대

문헌정보학 전공자로 작은도서관에 분류, 관리 등 도서지원 자원봉사

11

헤이배리

사회 봉사

12

다솜

다문화가정 교육봉사

13

로타렉트

중앙 봉사동아리 로타렉트







그 외 봉사활동 관련 기관/ 단체 


대표적인 국제봉사활동단체 및 자원봉사활동을 주관하는 여러 기관들의 사이트를 소개한다. 국제봉사단체에 참여하여 활동하면, 봉사활동과 함께 각국의 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세계청년봉사단 →  http:// www.copion.or.kr

(Cooperation and Participation in Overseas NGOs, COPION) 

장기해외봉사단: 6월 초 ( 상반기모집), 12월 초 (하반기모집)에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공지가 게시된다. 국내외 협력기관들의 현지 수요조사를 통해 파악된 파견봉사자 요청인원, 활동 분야, 구체적 자격조건 등을 바탕으로, 서류심사, 면접 및 영어, 논술시험, 현지기관 심사를 통해 종합 평가하여 봉사단원을 모집한다. 봉사단은 주로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제 3세계 국가로 최소 3개월에서 1년동안 파견 된다. 


  • 활동내용: 지역사회 구호, 교육 훈련 ( 컴퓨터, 한국어, 예체능 일반초중등교육), 아동 노인 보호, 일반상담, 의료 및 간호서비스, 건축, 농촌봉사, 사무보조 등 매우 다양함. 

  • 문의처: 코피온(COPION) 서울본부 사무국 ☎(02) 733-1387~1388


한국 해비타트 → http:// www.habitat.or.kr

( 무주택 서민의 주거문제 해결을 돕는 기독교 자원봉사 단체 (NGO))

지구촌프로그램: 참여시기는 연중 제한이 없으나 10명 이상이 팀을 이루어 나가야 하기 때문에 3,4 개월 전부터 준비를 해야한다. 호주, 방글라데시, 중국, 동티모르, 괌,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몽골, 네팔,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사모아, 솔로몬제도, 스리랑카, 태국, 바누아투, 베트남 등에 파견된다. 


  • 활동 내용: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집에서 살 수 있도록 새로이 집을 짓거나 집을 고침

  • 문의처: 한국 해비타트 ☎ (02)2267- 3702

한국정보화진흥원 → http://www.nia.or.kr/kiv

대한민국 IT 봉사단: 파견국가, 기관, 활동 기관 등이 사전에 정해진 상태에서 현지 상황에 적합한 봉사단을 선발한다. 서류 심사와 영어 및 기술 면접이 있으며 파견되는 곳의 언어와 정보통신 기술을 보유한 사람이 유리하다. 봉사단으로 활동하는 사람에게는 1인당 약 38~ 52만원 (1개월 파견시)에서 840만원 (12개월 파견 시)의 활동비가 파견국가 및 기간별로 차등지급 된다. 


  • 활동내용: IT 강국 u-Korea의 민간 외교관으로, 정보화교육 및 정보화 마인드 확산 등을 통한 정보격차 해소, 우리나라 IT 현황 및 발전상을 홍보하여 정보통신 강국의 이미지 전파

  • 문의처: 한국정보화진흥원 글로벌사업부 ☎ (02) 2131- 0537 



한국국제협력단 → http://www.koica.go.kr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KOICA) 

해외봉사단: 수시로 파견되며 정시모집기간이 정해져 있고 활동기간은 기본적으로 2년이다. 그러나 남아시아 해일 재해 같은 특별한 경우에는 단기 파견을 하기도 하므로 홈페이지를 관심 있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 파견 기간 동안 일정량의 활동비가 주어지며, 해외봉사단을 요청하는 국가에서는 해당 분야의 경력과 지식을 가진 사람을 요청하므로 봉사활동을 원하면 관련 지식이나 경력을 쌓아서 지원하는 것이 좋다. 


  • 활동내용: 교육, 보건의료, 행정, 정보통신 등 다양함

  • 문의처: KOICA 해외봉사단 훈련센터 ☎ (02) 3460- 5811~3 



한국국제봉사기구 → http:// www.kvo.or.kr

(Korea International Volunteer Organization, KVO) 

자원봉사단: 장기 자원봉사와 단기 자원봉사로 나뉘는데, 장기 자원봉사는 매년 3월마다 NGO 봉사단을 선발한다. 단기 자원봉사는 동계와 하계선발을 하고 이때, KVO 국내 자원봉사자를 우선 선발한다. 


  • 활동내용: 무료급식 보조 지원, 천사 결연후원 집 방문 및 현장 참여, 직업교육 지원, 영어, 미술 놀이 등 교육, 의료 봉사 등 

  • 문의처: 한국국제봉사기구 법인 본부 ☎(052)224- 8089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청년팀 → http:// www.unesco.or.kr/volunteer 

국제자원활동: 주로 워크캠프의 신청을 받으며, 신청은 캠프 시작 2~3 개월까지 받는다. 초반에 정회원 등록 및 교육비를 납부해야 하고 캠프에 참여하려면 별도의 활동비를 추가로 내야 한다. 네팔, 태국, 호주, 일본,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등으로 갈 수 있으며, 주로 2~3 주간 활동을 하게 된다. 별도의 면접이나 심사 없이 선착순 모집이다. 

  • 활동 내용: 나무심기, 과일 따기, 씨 뿌리기, 학교 화장실 만들기, 성 복원하기, 농장 일구기, 소외계층 돌보기, 축제 만들기, 에이즈 퇴치 운동, 인도에 자전거 보내기 등

  • 문의처: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청년팀 ☎ (02)6958- 4264





굿네이버스 → http://www.goodnegihbors.kr, http://www.goodneighbors.kr/gnvol/main.asp


해외자원봉사단: 굿네이버스는 국내 최초로 포괄적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로, 매년 심사 절차를 거쳐 단원을 선발하여 봉사 단원을 개발도상국으로 파견한다. 굿네이버스 해외 자원봉사단은 GNVol(Good Neighbors Volunteers)라 불리며 이는 NGO 해외자원봉사단과 굿네이버스 자체봉사단으로 나뉜다. NGO 해외자원봉사단의 경우, 한국의 개발 NGO 해외자원봉사단과 굿네이버스 자체봉사단으로 나뉜다. NGO 해외자원봉사단의 경우, 한국의 개발 NGO를 통해 봉사단원을 선발하며 12월에 봉사자를 모집하여, 3월에 파견한다. 왕복 항공료 및 주거비 (약 $300), 생활비 ( 약 $500), 현지정착비 ($400), 보험료, 비자발급비가 지원된다. 굿네이버스 자체 봉사단의 경우, 6월에 봉사자를 모집하여 8월에 파견하며, 왕복 항공료 (1년 활동 완료기준), 주거제공, 활동비(월 $100), 보험료, 비자발급비가 지원된다. 



  • 활동 내용: 빈곤과 전쟁, 자연재해로 고통 받는 개발도상국에 파견되어 1년 이상 행정지원, 교육, 지역개발, 아동지원 등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귀국한 이후에는 귀국 단원 모임을 통해 봉사활동의 경험을 활용하여 NGO 및 국제기구에서 활동하거나 한국 사회에 빈곤의 현황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 문의처 굿네이버스 ☎ (02) 6717- 4000




어린이 재단 → http://www.childfund.or.kr/ 


해외자원봉사단: 국제 어린이재단연맹(Childfund Alliance)의 회원기관으로써 해외사업 국가에 대한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매년 1회 해외봉사단을 파견한다. 매년 12월 어린이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며, 1년 단위로 파견되지만, 파견 최초 1년 이후 1년 단위로 연장도 가능하다. 어린이재단 해외사업지역인 스리랑카, 우간다, 세네갈 등의 국가로 파견되며, 항공료, 주거비, 현지생활비, 현지정착비, 보험료, 비자비 등이 지원된다.


  • 활동내용: 파견국의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음악, 미술, 체육 보건 등의 과목 교육

  • 문의처: 어린이재단 ☎ 1588- 1940 (온라인 상담 가능) 






봉사활동 인증 


모든 봉사활동 (사회봉사, 교육봉사 등 포함)에 대해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학사포털 자원봉사 폴더에 입력한 후 자원봉사센터에서 승인을 받아야 한다. 지금까지는 사회봉사과목을 제외한 자원봉사 활동에 대해서만 인증을 하도록 했으나 2014학년도부터는 학점인정 봉사활동 ( 사회 봉사, 교육봉사 등 30시간만 인정)까지 폭을 넓힘으로써 학생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된다. 우리대학교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봉사활동 인증을 위해 아래의 2개 기관이 발행하는 인증서는 모두 인정하고 있으나 기타 기관에서의 활동은 학교 등 공공기관을 제외하고 자신의 능력개발, 학회활동 등 사회봉사활동으로 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사회복지 봉사활동 인증 → http:// www.vms.or.kr/



전국 자원봉사단체, 기관 상호간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여 자원봉사자의 봉사실적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누적관리하고 나아가 봉사실적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인증시스템이다. 



http://www.1365.go.kr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및 동법시행령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자원봉사센터를 설치토록 함에 따라 국가차원의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를 설치하여 지역자원봉사센터의 전문성 보완과 운영의 활성화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국적인 자원봉사 활동의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 




 

Q 저렴이 기숙사 꿀템

A

저렴이 자취 꿀템


 

 

 

  1. 다이소 롤크리너 : 2,000원. 청소기, 빗자루 힘들게 살 거 없이 기숙사 방에서 청소하기 안성맞춤인 도구. 리필도 가능하고 원하는 사이즈로 지속적인 사용 가능. 하나 사두면 지저분하게, 불편하게 빗질하고 청소기 돌릴 거 없이 슥슥 청소 너무 쉽다(즐겁진 않음)


이미지 출처 : https://www.visualdive.com/2020/07/%ec%82%b6%ec%9d%98-%ec%a7%88%ec%9d%b4-%eb%86%92%ec%95%84%ec%a7%80%eb%8a%94-%eb%8b%a4%ec%9d%b4%ec%86%8c-%ec%9e%90%ec%b7%a8-%ea%bf%80%ed%85%9c/

 

 

 

  1. 다이소 일회용 얼음팩(24매): 1,000원에 24장 들어있는 일회용 얼음팩. 필요한 만큼 가위로 슥슥 잘라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기숙사 작은 냉장고에서도 눈치보지 않고 사용 가능. 곧 있으면 겨울 와서 얼음 잘 안 먹게 되는데 아직까지는 얼음 없이 못살겠다면? 얼음 사놓고 녹은 만큼 울지 말고 얼음팩으로 광명 찾자.


이미지 출처 : https://www.visualdive.com/2020/07/%ec%82%b6%ec%9d%98-%ec%a7%88%ec%9d%b4-%eb%86%92%ec%95%84%ec%a7%80%eb%8a%94-%eb%8b%a4%ec%9d%b4%ec%86%8c-%ec%9e%90%ec%b7%a8-%ea%bf%80%ed%85%9c/


 

 

 

  1. 다이소 배수관 클리너: 1,000원. 기숙사에서 쓸모 없을 거 같지만 세면대에 머리카락, 음식물 껴서 달팽이 속도로 내려가는 거 보고 있으면 꼭 생각나는 물건. 씻고 나오자마자 잊어버려서 안 사게 되지만 있으면 값은 하는 물건임.


이미지 출처 미상이나 교체 가능



 

 

  1. 상처연고 : 5,000원~

다이소에서도 파는 마데카솔. 근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헷갈린다면 정리▽

  1. 마데카솔연고(우측 상): 의약외품. 편의점이나 다이소에서도 파는 가장 저렴한(?) 마데카솔. 용량이 작은 경우가 많고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재생성분만 들어있기 때문에 항생 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감염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2. 마데카솔케어연고(우측 하): 일반의약품. 일반의약품이기 때문에 약국에서만 판매한다. 가격은 약국마다, 크기마다 상이하지만 7천원 이상은 하는 듯함. 1)과 다르게 항생 성분이 들어있어 가벼운 감염을 치료할 수 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여드름 같은 곳에도 사용할 수 있는 건 이 때문. 일반적으로 상처는 감염이 일차적으로 문제가 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2) 이상을 사용하는 게 좋을 듯함

  3. 복합마데카솔(좌측 상) : 2)에 스테로이드가 추가되어 염증을 완화시키는 데 더 도움되는 연고.

위의 설명은 마데카솔 외에 비슷한 상처연고 종류에도 다 해당되는 내용이지만, 마데카솔은 특히 약국 외 편의점이나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연고이기에 대표로 설명함. 언제 어떻게 베이고 다칠지 모르니까 꼭 구비해두자 ㅠㅠ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paranmoonpharmacy/221693252732

아래 이미치 출처 미상이나 교체 가능


5. 소화제 및 쌍화탕 : 1,000원~

소화제나 쌍화탕은 집에 하나쯤 있으면 꼭 좋은 물건인데 여기저기 막 팔아서 헷갈린다. 도대체 뭘 사야하지? 편의점 가면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는데 그럼 약국에서 파는 거랑 같은 건가?? 싶을 때 필요한 정보. 위의 상처연고랑 비슷하다.

  1. 액상차 : ‘위생천’ 같은 제품이 액상차인데 편의점 가면 액상소화제랑 같이 냉장고에 들어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사먹게 된다. 사실 대부분 편의점 가면 이거밖에 없는 경우도 많아서 급할 땐 어쩔 수 없이 사먹기도 하지만 ‘액상차’로 분류되어있는 만큼 약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광동 진쌍화’ 같은 제품은 약이 아닌 액상차나 혼합음료이기 때문에 약이 아니다. 참고로 약에만 ‘탕’이름을 붙일 수 있다고 함.

  2. 의약외품 : ‘까스활’ 같은 제품이 의약외품. 의약외품으로 분류되므로 의약적 도움을 주기는 하지만 일반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음. 그러나 효능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약으로 알고 먹으면 안 됨.

  3. 일반의약품 : ‘까스활명수’나 ‘광동 쌍화탕’ 같은 제품들이 일반의약품. 약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약국에서만 구할 수 있고 가끔 약국에서도 “쌍화탕 주세요” 하면 의약외품 제품으로 줄 때도 있기 때문에 일반의약품인지 의약외품인지 꼭 확인하고 사야한다. 감기약이나 소화제로 분류되기 때문에 약으로서의 효능이 입증된 제품들임.


 

 

 

6. 다이소 독서대 : 5,000원. 독서대로도 쓰고 노트북 거치대로도 쓰는 꿀템. 물론 5,000원 짜리에 많은 걸 바라면 안 되지만 튼튼하면서도 각도 조절이 다각도로 가능해 여러 용도로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좋은 건 저렴하면서도 매우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 태블릿 거치대로도 활용 가능하고 아무튼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독서대(거치대) 구매할 때 고려할 점- 튼튼한가/여러 각도로 조절 가능한가/페이지 고정이 잘 되나



 

Q 쓰레기 분리수거 제대로 알기

A
식재료에서 생기게 된 쓰레기지만 모두가 음식물 쓰레기는 아닙니다. 그동안 무심코 음식물 쓰레기로 분리했던 것들이 사실은 일반 쓰레기였을 수도 있습니다. 

 


how-to-separate-trash 01

음식물쓰레기가 아닌 것기본적으로 캔, 병, 플라스틱 등 무언가를 담을 수 있는 모양으로 이루어진 것은 그 안에 담배꽁초나 다른 재질의 쓰레기가 들어있지 않도록 모두 제거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상표나 안내 문구 등이 적힌 스티커 등의 이물질도 모두 제거해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5) 스티로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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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화장실 청소 꿀팁

A

샤워 후 벽에 묻은 물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것만큼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게 없다. 따뜻한 물로 몸의 피로는 풀었을지라도, 샤워 후 벽에 묻은 물만큼은 어쩔 수 없다. 이 물들이 내일이면 분홍 곰팡이로 바뀔 텐데… 찬물을 뿌려도 보지만 벽에 남은 물이 나를 보고 미소 짓고 있다. 수건으로 닦으려 하지만, 자취생에게 수건은 항상 부족하니 사용할 수는 없다.


이렇게 벽에 묻은 물이 막막할 때에는 유리 닦이를 사용하자. 유리 닦이는 거울에만 사용한다는 생각은 버리자. 타일로 된 화장실 벽 구석구석에 쌓인 물을 한번 긁어 내려주면 말끔히 치울 수 있다. 단, 너무 세게 힘을 주면 벽에 흠집을 낼 수 있으니 주의하자. 손잡이에 끈을 연결하면 쉽게 보관할 수 있다. 유리 닦이로 화장실 벽에 묻은 물을 제거하고 창문 혹은 화장실 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면, 얼마 후 물이 바짝 마른 것을 볼 수 있다.


▲ 물이 묻은 화장실 벽면(왼) / 유리 닦이 사용 후 드러나는 선명한 차이(오)

▲ 물이 묻은 화장실 벽면(왼) / 유리 닦이 사용 후 드러나는 선명한 차이(오)


이걸로도 아쉽다면, 화장실에 향초를 피우자. 향초가 습기 제거와 탈취에 효과적이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향초를 피면 냄새 제거는 물론, 손이 닿지 않는 구석구석에 고인 물을 제거할 수 있다. 다만, 화재의 위험이 있으니 항상 화장실 문을 열어놓고 향초를 피워야 한다.


초간단 변기 세정제


분명 집 화장실 변기는 항상 반짝반짝 빛이 났었는데, 왜 내 자취방 변기는 이렇게 더러운 것일까? 매일 청소 솔로 닦아보려 하지만, 자취생에게 부지런함은 있을 수 없다. 아니, 화장실 솔도 없을 수 있다. 이럴 때는 초간단 변기 세정제를 만들어 보자.


▲ 초간단 변기 세정제 만들기 재료

▲ 초간단 변기 세정제 만들기 재료


준비물: 치약, 베이킹소다, 다시백, 옷핀, 실



1. 치약과 베이킹소다를 1:2 비율로 섞는다.



2. 적당한 크기로 반죽해 다시백에 넣는다.



3. 다시백을 옷핀과 실로 연결한다.



4. 다시백을 변기 물탱크 연결부를 막지 않도록 옷핀으로 잘 고정한다.


간단한 재료로 친환경 변기 세정제를 만들어봤다. 냄새 제거는 물론이며, 색이 있는 치약을 사용하면 비주얼 효과까지 있다.


곰팡이와의 전쟁


▲ 활용도 높은 베이킹소다와 식초

▲ 활용도 높은 베이킹소다와 식초


큰마음 먹고 화장실 청소를 해야 할 때가 있다. 화장실이 지독히 더러울 때 혹은 집에 부모님이 찾아올 때 말이다. 가끔 하는 화장실 대청소 때문에 세제를 사는 건 자취생에게 부담스러운 일이다. 이럴 땐, 활용도가 높은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사자.


베이킹소다, 식초, 물을 2:1:2 비율로 섞은 후 화장실 청소에 사용하면, 묶은 때와 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다. 시중에 나온 세제만큼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이고, 친환경적이라 안심할 수 있다. 마트에 가면 저렴한 가격에 베이킹소다, 식초 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으니 효율적이지 않은가? 2:1:2의 황금 비율로 제조한 천연세제를 빈 병에 넣어 사용하면 굳이 손을 더럽히지 않고 쉽게 청소할 수 있다.


▲ 분홍 곰팡이가 핀 화장실 바닥

▲ 분홍 곰팡이가 핀 화장실 바닥


▲ 제조한 세제를 사용해 청소한 모습(왼: Before / 오: After)

▲ 제조한 세제를 사용해 청소한 모습(왼: Before / 오: After)


손을 쉽게 뻗을 수 있는 나만의 비법


아무리 화장실을 깨끗이 사용하려고 해도, 더러워질 수밖에 없는 곳이 화장실이다. 하루 날 잡고 대청소를 하는 것도 좋지만, 샤워하면서 조금씩 하는 게 효과적일 수 있다. 이럴 때는 큰 용기가 필요하지 않은 소소한 아이템을 이용해,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 손을 쉽게 뻗어 간단히 청소할 수 있는 자취요정의 꿀팁을 소개한다.


▲ 치약 조금과 오래된 칫솔을 활용한 화장실 청소

▲ 치약 조금과 오래된 칫솔을 활용한 화장실 청소


치약 적극 활용

치약은 이만 닦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세면대, 변기에 손톱만큼 치약을 사용해 닦으면 광택을 낼 수 있다. 다 쓴 칫솔을 세면대용으로 만들어 양치할 때마다 치약 한 손톱을 묻혀 세면대를 닦자. 또한, 양치 중 입안에 머금은 양칫물을 변기에 뱉은 뒤, 3~5분 뒤 변기 물을 내려보자. 변기 특유의 냄새가 사라지며, 변기 또한 깔끔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작은 공병의 주방세제

청소 세제를 사용하면 왠지 모르게 일이 커지는 것 같다. 세제 냄새에 민감한 사람이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이럴 때는 주방세제를 작은 통에 옮겨 화장실 바닥에 두자. 샤워할 때마다 주방 세제를 화장실 바닥에 뿌리고 솔로 몇 번 문지르면, 미끈하던 바닥이 뽀드득 소리를 낼 것이다.


▲ 고무줄을 활용한 비누통

▲ 고무줄을 활용한 비누통


고무줄로 묶은 비누통

비누는 항상 물에 젖은 상태로 비누통을 더럽힌다. 외관상 좋지 않은 비누 범벅 비누통을 매번 씻기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이럴 땐 고무줄을 활용하자. 비누통에 고무줄을 연결하고, 그 위에 비누를 놓으면 비누통을 깨끗이 사용할 수 있다. 물 또한 고여있지 않아 깨끗한 비누를 사용할 수 있다.


마무리


지금까지 자취요정이 화장실 청소 꿀팁을 소개하였다. 내가 가진 화장실 청소 꿀팁도 공유해보는 것은 어떨까?


출처: https://young.hyundai.com/magazine/trend/detail.do?seq=17198


 

Q 에어프라이어 꿀팁

Q 준비물 리스트

A

1.침구류
베개솜, 베개커버, 이불, 패드, 담요
A. 여름 침구, 겨울 침구 계절별로 바꾸는 것보다 사계절용으로 갖고 있는 것이 편함. 기숙사는 냉/난방이 잘 되기 때문에 계절 이불이 굳이 필요 없고, 계절마다 바꾸는 것도 불편함.
B. 베개 커버는 많을수록 좋음. 더러워질 때마다 매번 갈아줘야 하기 때문.
C.담요가 있다면 겨울에 도서관/기숙사내 독서실에서 공부할 때 좋을 것.


2.의류
외투, 계절옷, 잠옷, 속옷, 양말
A.계절과 본인 스타일에 맞춰 알아서!


3.잡화류
가방, 모자, 신발, 지갑, 파우치
A.백팩, 에코백은 정말 필수. 무거운 전공책, 노트북 다 들고 다니려면 백팩, 에코백이 제일 좋음
B.볼캡이 있다면 늦잠 잔 날이 덜 두려울 것.


4.화장품
기초 화장품, 색조 화장품, 화장툴, 바디케어, 향수
A.본인 스타일에 맞춰서!


5.세면도구
클렌징, 구강케어, 헤어케어, 바디케어, 수건
A.기숙사마다 다르겠지만, 목욕 바구니가 있다면 좀 더 편리할 것


6.미용용품
렌즈(+케이스, 보존액), 인공눈물, 안경(+케이스), 퍼프, 화장솜, 면봉, 빗, 드라이기, 눈썹칼
A.본인 스타일에 맞춰서!


7.생활용품
손톱깎이세트, 스탠드, 멀티탭, 빨래바구니, 세탁망, 세제, 섬유유연제, 건조대, 옷걸이, 탈취제, 거울, 슬리퍼, 욕실화, 청소도구, 물티슈, 휴지, 생리대, 우산
A.생활용품에 있는 품목들은 집에서 사오는 것보다, 학교 기숙사 근처 다이소에서 구매하는 것이 훨씬 좋다. 가지고 오면 다 짐.
B.스탠드가 있는 기숙사도 있음. 알아보고 구매할 것! 다만, 무드등이 있다면 밤에 스마트폰할 때 좀 더 편하긴 할 것.
C.멀티탭 필수필수… 최근 지어진 기숙사엔 콘센트가 충분하지만, 그래도 부족할수도 있다.
D.탁상용 거울 필수!
E.청소도구도 직접 사지말고, 룸메이트와 상의 후에 구매한다.


8.학용품
전공책, 노트, 연습장, 파일홀더, 가위, 테이프, 필기구
A.학용품도 역시 각자 알아서!, 하지만 이것도 미리 구매하지말고 학교 근처에서 구입하자!


9.전자기기
노트북, 외장하드, 각종 충전기, 이어폰, 보조 배터리, 삼각대, 카메라
A.알아서 필요한 것 챙겨오기!
B.노트북은 과마다 다르겠지만, 웬만하면 무조건 가벼운거!


10.기타
상비약, 비상식량, 각종 티백, 텀블러, 수저, 전자레인지 용기, 캐리어
A.기숙사마다 정수기가 있는데, 컵은 없다! 물마시려면 텀블러 필수!
B.수저 세트가 왜 필요하나 싶겠지만, 의외로 나무젓가락, 1회용 숟가락이 없는 상황이 있다. 그리고 환경보호를 위해서 꼭 챙길것!
C.기숙사에 전자레인지가 있어 남은 음식 보관할 때, 다시 데워먹을 때 필요하다. 간단히 시리얼이라도 부어 먹으려면 전자레인지 용기 필수!

 

 

 

 

 

 

 

Q 긴급 상황 시 대처요령

A

 

 

 

 

 



 

 

 

 

 

 

 

 

Q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A
Q 완강기 사용법

A

화재위기 탈출!

 

 

1. 완강기 함 안의 구성품을 확인합니다.

2. 완강기 함 안에서 속도조절기와 벨트를 꺼냅니다.

3. 지지대 고리가 창 밖으로 위치 하도록 창 바깥쪽으로 합니다.

5. 줄이 감겨있는 릴을 창밖으로 던집니다.

6. 가슴벨트를 가슴높이까지 겁니다.

   이때 팔을 들지 말고 겨드랑이 밑으로 꼭 맞도록 끼웁니다.

7. 가슴벨트가 빠지지 않도록 자신의 가슴둘레만큼 충분히 조입니다.

8. 다리부터 창 밖으로 내밀어 바깥으로 나갑니다. 

   체중이 실려도 속도조절이 되어 추락하지 않습니다.

9.처음 건물에서 떨어질 때는 손을 아래로 내리고 하강을 시작하고 

  이후 벽면에 손을 지지하면서 내려 갑니다.

 

 

 

Q 학생증 재발급 방법

A

1. 연세 포탈 로그인(https://portal.yonsei.ac.kr/main/index.jsp)

]

 

2. 학사정보 시스템 - 학생증 발급

 

3. 분실, 훼손 신고

 

4. 재발급 신청

 

5. 사진 변경 신청 완료 선택

 

Q 공용냉장고 사용법

A

<공용 냉장고 사용 안내>

  1. 라벨부착

      냉장고 사용시 라벨을 부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벨지를 부착하지 않거나 기록이 누락되어 있는 물품은 

       소유주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별도 공지 없이 폐기합니다.

  1. 물품정리

      금요일은 냉장고 점검일입니다. 상한음식, 라벨 미부착, 지나치게 공간을 차지하는 물품은 

       별도 보관 바랍니다. (추가공지 없이 정리 됩니다.)

  1. 기타사항

      다른 사람의 물건은 손대지 말아주세요.

       작은 물건이라도 타인의 물품에 손대는 행위는 부적절합니다.

  1. 냉장고 청소안내

      매주 금요일로,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상한 음식, 라벨지 미부착은 파기 예정입니다. 

      중요한 물품은 개별 보관 바랍니다. ※ 문의: 관리사무실

   <개인물품 수납안내>

     키친 설치된 수납장은 공용물품 보관을 위한 용도이므로 개인물품 보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키친 이용을 위해 잠시 물품을 보관해야 하는 경우 반드시 개인용 바스켓 

     구비하여 (성명과 호실기록)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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